자료제공 - 더블디게임즈


더블디게임즈(대표 장민호)는 자사 서비스 준비 중인 모바일 전략 MMORPG '무협M'의 사전예약자 수가 3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략 MMORPG ‘무협M’은 전문작가가 게임을 위해 만든 50만자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무림 세계관을 완벽히 구현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용자들은 게임 속에서 다양한 무공 습득과 더불어 커뮤니티 활동을 즐기며 무림 고수의 경지에 다다를 수 있다.

커뮤니티 활동에는 의형제, 결혼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보물찾기와 표행천하, 강호연마와 화산논검 등 무협의 특징을 살린 다채로운 시스템으로 몰입감을 더해준다. 특히 방파 중 하나를 택해 다른 이용자와 교류하거나 대규모 전투를 치를 수 있어 무림 호걸로서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방대한 콘텐츠로 구현해냈다.

‘무협M’은 역동적인 스킬을 기본으로 약 300여 가지의 무공 수집이 가능하며, 나만의 창작 무공을 만들어가는 재미는 물론 최근 트렌드인 방치형 게임과 유사한 오프라인 성장 시스템을 갖춰 게임에 접속해 있지 않아도 수련장을 통해 원하는 무공을 강화하여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무협M’ 관계자는 "사전예약을 통해 성원해 주신 모든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략 MMORPG의 재미를 게임에서 200% 느끼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 및 유저들과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무협M은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자 전원에게 성장 아이템을 지급하며, SNS 공유 이벤트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추첨을 통해 애플 에어팟2와,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등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