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들에게도 익숙한 기가바이트 어로스(GIGABYTE AORUS)가 부산 지스타 현장에서 게이머들과 만났다. 기가바이트 어로스는 기가바이트의 하이엔드급 게이밍 시리즈를 표방하는 게이머 제품군으로, 지스타 현장에서는 어로스 시리즈의 전체 게이밍 하드웨어 및 주변기기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올해 지스타 2019에 참여한 기가바이트 어로스의 콘셉트는 e스포츠 아레나로, 특히 유명 스트리머인 이태준과 도읍지가 현장에서 신청하는 게이머들과 팀을 구성하여 실력을 겨루는 PUBG 배틀그라운드의 King of CQB가 진행되기도 했다.

이벤트 무대 뒤편에서는 최신 게이밍 메인보드와 게이밍 모니터 제품군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 출시된 AORUS FI27Q-P와 FPS 게이머를 위한 AORUS KD25, 블랙 이퀄라이저 2.0이 탑재된 AORUS CV27Q 등 기가바이트 어로스의 게이밍 모니터 시리즈를 모두 체험해 볼 수 있다.

한편 오는 16일 토요일에는 기가바이트 AORUS KD25F 게이밍 전략전술 모니터가 선물로 제공되는 대형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 입구에 위치한 고퀄리티의 동상


▲ 화려함을 수놓는 PC

▲ 영롱하군요




▲ 어로스 관련 굿즈도 있고요




▲ 어로스 Z390 메인보드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까지

▲ 인텔 9세대 프로세서가 탑재된 어로스17 노트북

▲ 신나는 VR레이싱을 체험해볼까요

▲ 인기 스트리머 도읍지와 함께하는 배틀그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