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전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엔씨소프트 '리니지2M'이 출시 4일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달성했다.

1일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게임 1위에 '리니지2M'이 올랐다. 출시 4일 만이다. 그동안 왕좌를 지키던 '리니지M'은 2위로 물러났다. '리니지M'은 출시 2일만인 2017년 6월 23일부터 '리니지2M'이 1위에 오르기 전까지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지켰다. 892일 동안이다.

엔씨소프트는 아직까지 '리니지2M' 매출 규모와 이용자 수 등을 공식 발표하지 않고 있다. '리니지M'이 첫날 이용자 수 210만 명, 일 매출 107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식 발표한 것과는 대조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