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NHN


NHN(대표 정우진)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한게임 섯다’가 메인 모델 이말년 작가를 앞세워 유저와 함께 호흡하는 라이브 방송을 2회 진행한다.

‘스트리머 침착맨’으로 활동하는 이말년 작가는 ‘한게임 섯다’에서 13일 첫 방영되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규모드인 ‘섯둑이’에 대한 룰 설명과 함께 ▲라이브 방송 전용 미션 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음 주 친선대전을 활용한 라이브 방송으로 신규 업데이트 소식을 알릴 계획이다.

라이브 방송은 오늘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한 시간 동안 방영되며, ‘섯둑이’에 대한 게임 가이드 및 플레이를 통해 유저들과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 방송을 기념해, 12월 13일 저녁 8시부터 9시까지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1,000만쩐이 지급되고, ‘저녁 9시까지 최초 시작 머니(100억)를 지켜라’라는 미션 이벤트를 통해 미션에 성공하면 밤 11시까지 접속한 모든 유저에게 3000만쩐을, 실패하더라도 500만쩐을 지급하는 행사도 열린다.

12월 20일에는 라이브 방송 2탄으로 ‘섯다 교실’ 시청자와 함께하는 친선대전 방송이 펼쳐진다. 방송을 시청하는 유저와 2장/3장 섯다 친선방을 생성, 유저들을 초대해 함께 플레이하는 방식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섯둑이’ 판수 이벤트도 12월 18일까지 계속된다. 플레이 판 수에 따라 응모권이 지급되며, 1/10/20/40/70/100판에 각각 도달하면 응모권 1개씩, 하루에 최대 6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

모은 응모권을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서 경품 뽑기에 도전할 수 있고, 순금 1돈 금반지(3명)와 한게임 시그니처 칩세트(30명), 이말년 작가를 통해 재탄생한 섯다 캐릭터 4종, 게임머니, 코인 중 하나를 얻을 수 있으며 당첨확률은 100%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