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20-01-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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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팔다리만 내놓고 적의 머리를 노릴 수 있다? 우측 시야 활용하기

여현구 기자 (Shion@inven.co.kr)
기울이기는 자신의 몸을 최대한 숨기고 적을 공격하기 좋은 자세 중 하나다. 머리만 내밀고 공격하면 상대는 자신의 작은 머리를 조준해야 하는데, 엄청난 샷의 실력자가 아닌 이상 머리를 계속 조준하며 쏘는 건 어렵다. 그래서 다들 엄폐물을 끼고 전투를 펼칠 때 기울이기를 활용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기울이기를 사용하는 적 상대로 팔이나 다리만 내놓고 적을 제압하는 방법도 있다. 배틀그라운드 특성상 캐릭터가 오른쪽 어깨에 총을 견착하고 사격해서 우측 시야가 넓은데, 이 점을 활용해서 엄폐하는 적을 제압하는 방식이다. 상대가 왼쪽 기울이기를 하고 있을 때, 자신은 오른쪽 시야를 잡고 있을 때 기울이기를 사용하지 않고도 적의 머리를 노릴 수 있다.


▲ 서로 기울이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


엄폐물을 끼고 우측 시야를 잡았다면?
기울이기보다 짧은 스텝을 이용해보자

만약 적과 전투 중에 자신의 팔이나 다리만 보여주고, 상대방의 머리는 쉽게 노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모두가 이 방법을 사용할 것이다. 똑같이 머리를 보여주고 대치하는 것보다 조금이라도 리스크를 줄이면서 싸우는 것이 전투에서 이길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

엄폐물을 끼고 대치 할 때 서로가 수류탄이나 화염병 등 투척물이 없다고 가정하자. 그러면 기울이기를 이용해 몸을 최대한 숨기고 적을 쏘는 건데, 만약 엄폐물을 끼고 우측 시야를 잡았다면 기울이기를 사용하는 것보단 몸을 조금씩 오른쪽으로 움직여서 벽 경계선이 총 조준선에 걸칠 때까지 움직인다. 그리고 적이 기울이기를 사용할 때까지 기다거나, 상대 머리가 보이면 이동을 멈추면 된다.

이때 상대방은 엄폐물을 끼고 왼쪽 기울이기를 사용할 텐데, 상대방 스코프 시야는 플레이어의 팔이나 다리만 보이게 된다. 반대로 자신은 상대방의 머리와 팔이 보이는 상황일 것이다. 만약, 상대가 미리 기울이기를 통해 조준하고 있었다면 우측 스텝을 밟는 중에 벽에 박히는 총소리가 들린다. 겁먹지말고 조금 더 스텝을 밟아 머리가 보일때까지 이동하면 된다. 그리고 조준하고 머리를 노리면 조금 쉽게 이길 수 있다.

상대방이 왼쪽 기울이기로 시야를 통해 적을 발견해도, 캐릭터의 총은 오른쪽 어깨에 견착되어 제대로 조준해도 벽을 긁는게 대부분이다. 벽과 조금 거리를 두어도 마찬가지며, 왼쪽으로 더 이동하면 이미 상대방에게 몸을 다 보여주는 꼴이니 질 수밖에 없다.


▲ 우측 시야를 통해선 상대방 머리가 살짝 보이지만.

▲ 상대방 시야에선 내 머리는 안보인다. 저기 보이는 팔만 보이는 상황.

▲ 자신은 상대방 머리를 쉽게 공격할 수 있으며.

▲ 반대로 상대방은 아무리 쏴도 벽이 긁히며, 운이 좋아야만 팔이 맞는다.


배틀그라운드 캐릭터는 오른쪽 어깨에 총을 견착하고 사격하므로, 우측 시야가 확보가 쉬운 게임이다. 그래서 왼쪽으로 기울이면 오른쪽 기울이기보다 시야 손해가 심하며, 서로 기울이기 대치 전일 땐 왼쪽 기울이기가 불리할 수밖에 없다.

특히, 위 본문에서 알려준 팔다리만 내놓는 방법은 왼쪽 시야만 확보되는 자리에선 비추천한다. 오른쪽 시야보다 훨씬 더 많은 각도가 필요하므로, 생각보다 몸의 노출이 많아진다. 상대방이 바라볼 땐 대놓고 몸을 내놓고 나서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몇 초 후 작은 루팅상자로 변하게 된다. 반드시 엄폐물을 끼고 우측 시야를 확보하는 쪽으로 스텝을 밟고 교전하는 것이 좋다.


▲ 왼쪽 시야가 보이는 상태에서 스텝을 살짝살짝 밟았다.

▲ 앗 머리가 보인다!

▲ 하지만 상대방 시야에선 몸이 전부 보이므로, 왼쪽 시야가 열린 상태에선 싸움할 생각은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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