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릴리스 게임즈


릴리스 게임즈(Lilith games)는 자사에서 직접 서비스 예정인 방치형 RPG ‘AFK 아레나’의 사전예약자 수가 50만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AFK 아레나’는 매력적인 영웅을 다양하게 조합하고 즐길 수 있는 방치형 RPG이다. 독특한 세계관과 일러스트, 손쉬운 육성과 조작방법, 끊임없이 즐기는 아레나와 같은 요소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여기에 배우 김유정까지 홍보모델로 합류하면서 사전예약자 수 50만을 달성하는데 성공했다.

정식 출시 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는 ‘AFK 아레나’는 이번 사전예약자 수 달성에 대한 추가보상으로 신화영웅과 다이아, 골드를 이용자 전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풍성한 보상과 선물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중이다. 공식카페 가입자 수에 대한 보상을 전원에게 추가로 지급하고, 친구초대에 참여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아이폰11 프로, 에어팟 프로,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를 추첨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처럼 사전예약자 수 50만을 달성한 ‘AFK 아레나’는 생명과 죽음의 신을 중심으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그렸다. 이러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개별 스킬과 특성, 각각의 스토리를 지녀 더욱 매력적인 영웅들을 수집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양하게 조합해 다양한 콘텐츠와 아레나를 즐길 수 있다.

자신만의 조합으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월드 탐험과 시련의 탑, 이계의 미궁 등 색다른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하다. 또한, 시즌별로 점수제나 토너먼트 방식 등 다양하게 진행되는 아레나가 있어 몰입력도 높다. 이처럼 다양한 스타일과 컨셉의 콘텐츠에 더해 게임에 접속하지 않아도 재화를 모을 수 있는 점이나 쉬운 육성과 스킬 사용 등 방치형 요소가 결합된 점이 큰 특징이다.

릴리스 게임즈는 “AFK 아레나가 사전예약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라며, “아직 출시 전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데에 대해 감사드린다. 기대감을 충족시켜드릴 수 있는 게임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그때까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