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부터 숨가쁘게 달려온 로스트아크 로열 로더스가 어느덧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있습니다. 대망의 결승을 앞둔 18일,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선 로스트아크 로열 로더스 본선 4강 1, 2경기가 진행됐습니다. 유리멘탈과 잘먹고갑니다, 손절장인, 다음달반오십이 출전해 결승을 향한 한판 대결을 펼쳤죠.

1경기는 유리멘탈과 잘먹고갑니다의 풀세트 혈전 끝에 잘먹고갑니다의 짜릿한 역전승으로 종료됐고, 손절장인과 다음달반오십이 대결한 2경기는 우승 후보 다음달반오십의 3:1 승리로 끝나며 3, 4위전과 결승 대진이 모두 완성됐습니다. 더없이 치열한 승부가 벌어졌던 로스트아크 로열로더스 4강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 오늘도 영롱한 트로피와 함께

▲ 명품 해설진이 기다리는 이곳!

▲ 상암 OGN e스타디움에서 로스트아크 로열 로더스 4강 대결이 시작됩니다!

▲ 1경기는 유리멘탈과

▲ 잘먹고갑니다의 승부였죠

▲ 유리멘탈의 선취점 이후 한 세트씩 주고받으며

▲ 치열한 풀세트 승부가 연출됩니다


▲ 희비가 갈릴 5세트, 대망의 승리 팀는 바로


▲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잘먹고갑니다였습니다!

▲ 즐거운 표정으로 승자 인터뷰에 임하는 잘먹고갑니다 선수들

▲ '버서커 하향은... 안 됩니다...'

▲ 결승 진출을 축하합니다!

▲ 이어진 4강 2경기에선 손절장인과 다음달반오십이 만났죠

▲ 우승 후보다운 저력을 뽐내며 선취점을 챙긴 다음달반오십

▲ 이에 질세라 손절장인도 2세트를 가져오며 동점을 만들었습니다

▲ 쉼 없이 펼쳐지는 혈전 속에

▲ 3세트를 승리하며 또다시 앞서가는 다음달반오십

▲ 손절장인이 마지막까지 분전했지만

▲ 다음달반오십의 세트스코어 3:1 승리로 4강 2경기가 종료됩니다!

▲ 이어 진행된 승자 인터뷰에서

▲ '결승 상대, 잘 먹고 가겠습니다~!' 패기 넘치는 각오를 밝힌 다음달반오십

▲ 이제 결승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