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제닉스

컴퓨터 게이밍의자 키보드 마우스 책상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는 2020년 새롭게 출시한 라 리가 NEW 바르셀로나 프리미엄 게이밍의자가 모두 완판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발표한 NEW FC바로셀로나 프리미엄 게이밍의자는 이전 출시한 게이밍의자의 리뉴얼 버전으로 FC바르셀로나를 상징하는 구단 로고가 높은 퀄리티의 자수로 새겨져 있고 블랙 단일 색상으로 바뀌어 마치 홈 팀의 선수석에 앉아 있는 듯한 느낌을 주었다.

NEW 레알마드리드 프리미엄 게임용의자도 팀의 창단 년도를 자수 새김과 동시에 블루, 화이트의 투 톤 조합으로 소장가치를 높여 한 차례 품절되었으나 2차 물품을 추가 입고하여 절찬리 판매 중에 있다고 한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이른 시간에 NEW FC바르셀로나 게이밍의자가 품절 되어 구매해주신 소비자분들께 대단히 감사드리며, 빠른 시일 내에 2차분 입고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으며 “NEW 레알마드리드 프리미엄 의자도 인기에 힘 입어 2차 물품을 입고해 판매 중에 있사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