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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4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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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검은사막 스토리 #13 - 모험가의 정체는 어둠의 힘이 담기는 그릇?

유재우 기자 (Giirin@inven.co.kr)
검은사막 스토리 13편은 메디아 지역의 마지막 여정을 다뤘다. 메디아 분기1과 분기2에서 일레즈라에 대한 단서를 찾고 네루다 셴과 슈라우드 기사단 간의 갈등을 지켜봤던 모험가는, 우연히 마우디 부다르의 소지품을 훔치며 다시 불거진 어둠의 사건을 쫓게 된다.

스토리 13편은 전반적으로 한껏 고조되고 긴박한 분위기로 진행된다. 메디아를 감싼 어둠의 원흉이 밝혀지고, 모험가 스스로 거대한 운명의 틀에 놓였음을 깨닫게 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음 스토리 14편에선 발렌시아 땅에서 이 모험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발렌시아는 게임 원제인 '검은 사막'이 있는 곳인만큼 매우 중요한 지역이기도 하다.


▶검은사막 스토리 #1 - 연대기 상편 바로가기
▶검은사막 스토리 #2 - 연대기 하편 바로가기
▶검은사막 스토리 #3 - 발레노스 지역 여정 바로가기
▶검은사막 스토리 #4 - 세렌디아 지역 여정 상편 바로가기
▶검은사막 스토리 #5 - 세렌디아 지역 여정 하편 바로가기
▶검은사막 스토리 #6 - 칼페온 지역 여정 분기1편 바로가기
▶검은사막 스토리 #7 - 칼페온 지역 여정 분기2편 바로가기
▶검은사막 스토리 #8 - 칼페온 지역 여정 분기3편 바로가기
▶검은사막 스토리 #9 - 칼페온 지역 여정 마지막편 바로가기
▶검은사막 스토리 #10 - 메디아 지역 여정 프롤로그 바로가기
▶검은사막 스토리 #11 - 메디아 지역 여정 분기1편 바로가기
▶검은사막 스토리 #12 - 메디아 지역 여정 분기2편 바로가기


*본 스토리 기사는 시리즈로 연재됩니다.
*메인퀘스트, NPC 대화, 지식 등을 참조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분기란 게임 내 유저의 선택에 따라 에피소드가 달라지는 부분을 뜻합니다.
*약간의 각색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나 게임 내 설정 및 컨셉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 메디아 분기 후 공통 - 어둠의 재현

병사의 무덤
스레이시의 도움으로 저주받은 상자의 자물쇠를 열다

모험가는 창고지기 데베의 말을 따라 병사의 무덤에 파견나가있는 '스레이시'를 만났다. 그녀는 모험가가 내민 상자의 자물쇠를 살펴보더니 이것은 살아있는 해골로 만들어진 자물쇠라고 말했다. 이 자물쇠에는 해골들의 '원한'이 담겨져 있기 때문에, 먼저 이들의 원한을 풀어주어야만 열 수 있었다.

병사의 무덤에 있는 해골들은 옛날 전쟁의 희생자들로, 삼일의 어둠 사건 이후 되살아나 움직이기 시작한 존재였다. 스레이시는 이 해골들을 처치해 그들에게 안식을 주면 원한이 해결될 것이라 했다. 그러나 모험가가 아무리 해골들을 처치하며 안식을 주어도, 상자의 저주는 풀어지지 않았다.

모험가가 왜 상자의 저주가 풀리지 않는지 의아해하고 있을 때, 흑정령이 나타나 '이 조무래기들은 원한의 축에 낄 수 없다'는 말을 건넸다. 흑정령에 의하면 원한이라는 것은 한데 모여 탓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현재 그 '원한이 응축된 집념체'가 근처에서 느껴진다는 것이다.


▲ 상자의 원한을 풀 방법을 알려주는 스레이시

▲ 삼일의 어둠 이후 강제로 되살아나 묘지를 헤메고 있는 해골들

모험가는 흑정령이 말해준 '집념체'가 있는 장소로 갔다. 하필 깜깜한 밤이어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았지만, 그 부근에서 느껴지는 소름끼치는 전율은 모험가가 올바르게 찾아왔음을 말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모험가는 그곳에서 거대한 나무 하나를 마주쳤는데, 신기하게도 그 나무는 조금씩 움직이고 있는 것 같았다.

모험가는 호주머니에 있던 '아타니스 반딧불'을 켜서 그 나무의 정체를 확인했다. 그런데 아뿔싸, 모험가는 순간적으로 반딧불을 켠 자신의 행동을 후회했다. 그것은 나무가 아니라 거대한 해골 귀신이었던 것이다. 그 '해골 왕'은 마치 수백마리의 해골들이 합쳐진 듯한 모양새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살을 에는 검은 원한의 힘은 흑정령이 말했던 그 집념체임이 틀림없었다.

모험가는 해골 왕이 순간적으로 몸을 일으키며 내뿜는 힘에 바닥을 나뒹굴었다. 대지는 요동쳤고, 온갖 검은 힘과 더러운 것들이 모험가의 몸을 휘감았다. 모험가는 사력을 다해 일어나 무기를 잡았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사정없이 후려쳐야만 했다. 그러던 와중 해골왕의 썩은 다리 하나가 부서졌고, 모험가는 그 사이 괴물의 머리로 추정되는 해골 여럿을 깨부셨다. 그러자 해골왕은 괴성을 지르며 중심을 잃었고, 곧 보잘것 없는 뼈다귀들로 분해되어 버렸다.


▲ 원한의 집념체, 해골 왕

해골왕이 사라지자 모험가가 가지고 있던 마우디 부다르의 상자에서 딸깍하는 소리가 났다. 상자의 저주가 풀린 것이다. 그 안에는 이상한 힘이 뿜어져나오는 '인장'이 있었는데, 그 인장을 본 흑정령은 갑자기 이상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는 소름끼치는 웃음으로 낄낄거리며, 그 인장을 보여달라고했다가 다시 치워달라고하는 등 정신 나간 행동을 보였다.

마치 흑정령은 그 힘을 탐내면서도 함부로 다가서지 못하는 듯 했다. 평소의 흑정령 같았으면 바로 그 힘을 흡수해버렸을 텐데 말이다. 이에 심상치 않음을 느낀 모험가는 서둘러 타리프 마을의 촌장, 아혼 키루스에게 이 인장을 보여주기로 했다.


▲ 흑정령도 미치게 한 인장의 정체는 무엇일까?



타리프 마을, 알티노바
도망친 마우디 부다르와 밝혀지는 인장의 진실

그러나 타리프 마을 촌장 아혼 키루스도 이 인장은 처음 보는 물건이었다. 다만 인장에서 기분 나쁜 기운이 흐른다는 점은 분명했다. 이를 심각한 얼굴로 살펴보던 아혼 키루스는 마을 내의 '슈라우드 별동대'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모험가는 근처의 슈라우드 별동대원들에게 이 인장을 보여주었다. 그러자 한 샤이족 별동대원이 눈을 동그랗게 뜨며 '과거 삼일의 어둠 사건 때 일레즈라의 하수인이 이 인장을 가지고 있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일레즈라의 하수인? 그렇다면 메디아의 역사가 마우디 부다르는 왜 이 물건을 가지고 있었던 것일까? 이제 생각해보니 마우디 부다르는 과거 야만족의 입에서 자신이 언급됐을 때 매우 당황하는 듯했다. 당시엔 그냥 얼버무리고 넘어갔지만, 이제 확실한 증거가 생겼으니 모험가는 이를 토대로 그를 추궁하기로 했다.


▲ 그 인장은 일레즈라의 하수인이 가지고 있는 물건이었다.

모험가는 서둘러 말을 몰아 알티노바로 향했다. 하지만 마우디 부다르는 자리를 비운 상태였고, 바리즈 3세는 그가 급한 일이 있다며 알티노바 밖으로 외출했다고 말했다. 마우디 부다르가 이미 낌새를 채고 도망간 것이다. 모험가는 바리즈 3세에게 자신이 발견한 마우디 부다르의 인장을 보여주었고, 바리즈 3세는 그것이 '야만족 비밀 결사의 상징'임을 한눈에 알아보았다. 그는 삼일의 어둠이 끝나는 마지막 날, 사르마 아닌의 등에 업혀 왕궁을 탈출했을 때 일레즈라의 하수인이 갖고 있던 그 인장을 똑똑히 보았던 것이다. 당시 끔찍한 모습으로 성 밖에 걸려있던 바리즈 2세 왕과 왕비의 시체. 그 비참했던 광경을 그는 절대 잊을 수 없었다.

바리즈 3세는 시라레가 말했던 그 어두운 예언이 마우디 부다르를 가리키고 있었음을 직감했다. 이젠 시간이 없었다. 모험가는 그가 영영 메디아 땅을 벗어나기 전에 반드시 붙잡아야 했다.


▲ 이미 자리를 비운 마우디 부다르

▲ 바리즈 3세 역시 그 인장의 정체를 알고 있었다.



메디아 성
각성한 흑정령과 붙잡힌 마우디 부다르

모험가는 알티노바의 주민들에게 마우디 부다르의 행방을 수소문했다. 그러던 와중 한 마구간지기에게서 마우디 부다르가 급하게 당나귀를 찾아 마을 밖으로 나갔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그리고 알티노바 입구를 지키던 경비병은 그가 인사도 없이 황급히 떠나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 경각의 종 방향으로 간 것 같다고 얘기해주었다.

경각의 종에 있던 거점 관리자 베르드는 마우디 부다르가 검은 마녀와 함께 야만족 반란을 이끈 주동자였다는 사실을 알고 매우 놀랐다. 그는 마우디 부다르가 조금 전 해안가를 따라 올라갔다며, 메디아 땅의 위험을 알리는 경각의 종을 울리겠다고 말했다.

그렇게 해안가를 따라 올라가는 모험가의 등 뒤로 종소리가 울려퍼졌다. 메디아에서 경각의 종이 울려퍼진 건 과거 용암 동굴이 망가진 이후 처음이었다. 이런 긴급 상황 속에서 모험가는 해안가에 있는 슈라우드 정찰병을 만났고, 곧 마우디 부다르가 '옛 메디아 성'으로 향한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조금 이상했다. 메디아를 빠져나간 것이 아니라 메디아 성으로 갔다니? 분명히 그에게 수상한 꿍꿍이가 있는게 분명했다. 이젠 슈라우드 기사단도 합세해 마우디 부다르를 쫓아야 했다.


▲ 모험가는 메디아 주민들의 도움으로 마우디 부다르의 행방을 찾았다.

▲ 메디아에 경각의 종이 울려퍼졌고, 슈라우드 기사단도 그를 체포하기 위해 나섰다.

모험가는 슈라우드 기사단이 병사를 모을동안 먼저 메디아 성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메디아 성 입구에서 당나귀와 함께 서 있는 한 자이언트의 형체를 봤다. 그것은 다름아닌 마우디 부다르였는데, 그의 모습에서는 이상하리만큼 여유가 느껴졌다. 분명 헐레벌떡 쫓기는 자의 모습이 아니었다. 모험가는 마우디 부다르의 그런 모습에 의아함을 느끼고 조심스럽게 무기를 빼들었다. 대체 무슨 꿍꿍이일까? 이렇게 쉽게 잡혀줄 리가 없는데.

마우디 부다르는 급히 달려오느라 숨을 헐떡이는 모험가를 보고 껄껄 웃었다. 그러더니 오묘한 미소를 띤 채 어쩔 수 없다는 듯 고개를 가로저으며 말을 이어나갔다.

메디아 성 앞에 선 마우디 부다르의 말
여기까지 찾아온 걸 보니 자네의 의지도 인정해야겠군.
뭘 더 숨길 필요가 있겠나. 그래, 내가 바로 검은 여신의 제사장일세.
네루다 셴도, 바리즈 왕가도 아닌 모두 내가 하나둘 실현한 일이지.
시라레의 예언과 자네라는 두 조각이 나를 이렇게 궁지로 몰고 갈 줄은 몰랐군.

메디아는 타락했네. 구원하기엔 늦었어. 이 모든 것은 다 일레즈라님의 계획.
자네가 이곳에 온 것 또한 모두 그분의 계획이시지.
자네, 그리고 자네와 함께하는 흑정령을 보고 한 눈에 알았다네.
그 흑정령은 과거 카르티안, 그리고 검은 여신인 일레즈라님의 것과 똑 닮아 있다는 것을 말이야.
이것은 우연이 아닌 필연! 일레즈라님의 힘만이 이 메디아를 구원할 수 있네.
그러기 위해선 그분의 힘을 담을 그릇이 필요해.

하하하, 자네가 내게서 훔친 인장말인데..
내가 정말 일레즈라님이 하사한 인장을 그리 허술하게 관리했을 것 같나?
처음 보는 모험가인 자네에게 쉽게 도난 당할 정도로 말이야?
난 처음부터 그 인장이 자네의 손에 넘어가기를 바랬고, 운명 또한 그리 될 거라 하였네.
그것은 곧 모든 어둠의 힘을 전이시켜 일레즈라님의 목적을 이루게 할 검은 태양.
오지랖이 넓은 자기 자신을 탓하게나. 자넨 여기서 죽음을 맞이할 테지만..
옛 메디아 왕국의 부활을 위한 초석으로 기억해주겠네. 하하하!

자, 거기 있는 것을 알고 있다! 흑정령! 그 검은 인장의 힘으로..
이 하늘을 부수고 검은 태양을 불러다오!

이게 무슨 말일까? 그 동안의 일이 모두 계획된 것이었다니. 인장을 훔친것도, 그것을 여기까지 가져온 것도. 결국 모험가는 마우디 부다르의 손에서 놀아난 꼴이었다. 그는 모험가의 흑정령을 이용해 예전 삼일의 어둠을 다시 불러오려 했던 것이다. 모험가는 뒤늦게 자신에게 깃든 흑정령의 상태를 확인했으나, 이미 늦었음을 알아차렸다. 흑정령은 이미 인장의 힘을 빨아들이고 이전과 전혀 다른 모습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전에 에단이 경고했던 대로, 매우 강력해진 흑정령은 이제 도리어 모험가를 먹어치우려 하고 있었다.

흑정령은 이제 더 이상 형체없는 검은 귀신의 모습이 아니었다. 인장의 힘을 있는대로 빨아들인 흑정령은 마치 고대 괴수와 흡사한 몸을 갖게 되었고, 상상할 수 없는 검은 기운을 뿜어댔다. 뒤늦게 병사를 모아온 슈라우드 기사단과 타리프 마을 촌장 아혼 키루스는 그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이는 마치 과거 삼일의 어둠이 재현된 것만 같았다.

모험가는 순간적으로 몸이 얼어붙었다. 그동안 수많은 괴물들을 물리쳐 온 모험가였지만, 그때는 흑정령의 힘이 함께하고 있을 때였다. 이제는 그런 도움 없이, 오롯이 자신의 힘으로만 눈 앞의 괴물을 물리쳐야 했다.


▲ 마우디 부다르는 메디아 성 앞에서 모험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 강력해진 흑정령은 이제 모험가를 먹어치우려 했다.

▲ 각성한 흑정령의 모습

모험가는 죽을 힘을 다해 흑정령과 맞섰다. 그는 그동안 수련했던 모든 기술과 힘을 사용했다. 흑정령의 검은 힘과 모험가의 무기가 수 없이 부딪혔고, 그럴 때마다 귀를 찢는 듯한 굉음이 울려퍼졌다. 그 힘을 버텨내지 못한 연약한 몸 곳곳에는 어느새 피가 배어 나오고 있었다.

슈라우드 기사단과 아혼 키루스도 그런 모험가를 도왔다. 아혼 키루스는 메디아에서 내로라 하는 소서러였고, 슈라우드 기사단은 과거 삼일의 어둠을 겪어본 숙련자들이었기 때문이다. 모험가는 그들의 도움에 힘입어, 검은 힘이 뿜어져 나오는 흑정령의 가슴에 무기를 한껏 찔러넣었다. 그러자 흑정령은 괴상한 소리를 내며 검은 피를 토하듯 인장을 뱉어냈다. 이 패배를 지켜보던 마우디 부다르는 도무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 이제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성난 슈라우드 기사단 뿐이었다. 결국 그는 힘없이 무릎을 꿇은 채 포승줄에 묶여졌다.


▲ 모험가는 가까스로 흑정령을 진정시켰고, 슈라우드 기사단은 마우디 부다르를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이윽고 정신을 차린 흑정령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다. 그는 모험가 주변을 날아다니며 자신에게 화를 내지 말라고 킬킬거렸다. 한편, 슈라우드 기사단과 바리즈3세는 메디아를 어둠으로부터 지켜낸 모험가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는 메디아의 기사단이 마녀에게 거둔 최초의 승리이기도 했다.

하지만 그런 승리의 기쁨도 잠시, 예언가 시라레는 은밀히 모험가를 불렀다. 그는 검은 태양이 다시 우리를 찾아올 것이라며, 발렌시아 지역 '검은 사막'에 예언의 땅이 있다고 했다. 그리고 현재 일레즈라도 발렌시아로 향했다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그렇게 모험가는 앞으로 자신에게 닥쳐올 운명을 끊임없이 맞이해야 했다.


▲ 이제 모험가는 예언의 땅, 발렌시아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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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뉴스 | 유재우 기자 (giirin@inven.co.kr) | 2020-03-04 18:16
3월 4일, 검은사막에 신규 영지 오딜리타의 등장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실시되고 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는 크게는 5종류에서 작게는 10종류까지 많은 이벤트가 진행 중인데, 이 중에서 비교적 쉬.....
[정보] 오딜리타 신규 사냥터 4종 추가, 어떤 몬스터와 아이템이 나올까? [16]
게임뉴스 | 유재우 기자 (giirin@inven.co.kr) | 2020-03-04 16:09
3월 4일 검은사막에 신규 지역 오딜리타가 등장하며 신규 사냥터 4곳이 추가되었다. 오딜리타의 사냥터는 최소 250이상의 높은 공격력을 요구하며, 특히 파티 사냥터로 기획된 일부 지역(툰크타, 올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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