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엔비디아


엔비디아(CEO 젠슨 황)가 둠 이터널(Doom Eternal)을 위한 새로운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GeForce Game Ready drive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둠 이터널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와 지포스 RTX 2080 Ti로 게이머들은 맥스로 설정된 게임에서 200 FPS, 놀라운 시각적 선명도와 충실도, 목표 추적 및 획득, 최소화된 입력 지연 시간 등을 통해 최상의 게임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 레디 드라이버는 주요 게임 타이틀 출시일 또는 이전부터 이용 가능하며, 최고의 성능과 완벽한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됐다. 모든 게임 드라이버는 마이크로소프트의 WHQL 인증을 획득한다.

게임 시스템 권장사항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