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에이지의 봄 시즌을 대표하는 '하늬마루 탄생 기념 축제'가 진행된다.

4월 16일 점검 후부터 4월 30일(목)까지 약 2주간의 이번 축제는 서대륙 주거 전용 집터인 하늬 마루에서 진행되며 마리아노플과 오스테라의 세력본부, 그리고 빛나는 해안에 있는 공간의 틈을 이용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 축제가 진행되는 서대륙 하늬마루!


이후 실제 축제 장소인 연꽃 노래 정원으로 이동하면 NPC들을 통해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으며, 보상으로 얻는 '축제 기념 주화'를 통해 다양한 가구들로 교환이 가능한데 기본적인 진행 방식은 이전과 동일하다.

한편 5월 7일(목) 점검 전까지는 추가 경험치 최대 1000%, 주간/일일 퀘스트 완료 보상 2배 이벤트가 진행된다.




■ 축제 퀘스트 가이드

축제 지역으로 이동하기 전 축제 기념주화를 빠르게 챙기고 싶은 경우 철주괴 50개를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으며, 도착한 후에는 가장 먼저 '사제 돌보루루'를 찾아가 [행복해질 권리] 퀘스트를 진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 이유는 일반적인 축제 퀘스트와 달리 완료까지 약 1시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인데 NPC와 대화 시 받는 '갓 태어난 다루 알'은 우선 뒤편 연못에 있는 부화장치에 넣어서 촉촉한 다루의 알로 만든 후, 근처 커다란 연잎 위에 내려 놓으면 본격적으로 부화시키기 위한 과정을 거쳐야한다.

아키에이지의 기본 탈것 성장과 유사한 형태로 이뤄지는 부화 과정은 그늘 만들어주기 - 책 읽어주기 - 음악 들려주기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적으로 '잠든 다루 알' 상태가 되면 1시간 후 다시 찾아와 '움직임이 느껴지는 다루 알'을 획득할 수 있다. 이후 사제 돌보루루를 다시 찾아가면 퀘스트가 완료된다.


▲ 사제 돌보루루와 이야기한 후 다루의 알을 부화시키자

▲ 성장 형태에 따라 멘트가 다르다


이어서 아추루루를 찾아가면 하늬 마루 연꽃 노래 정원에 있는 난폭한 가루다 세마리에게 다루의 독이 담긴 병을 사용하여 길들여 달라는 부탁을 한다.

바로 옆에 있는 정원의 돌을 사용하면 퀘스트 수행 위치인 노래 정원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난폭한 가루다 근처로 이동한 후 상호 작용을 통해 길들이기를 완료할 수 있다.


▲ 정원의 돌을 이용하면 바로 퀘스트 지역으로 갈 수 있다

▲ 난폭한 가루다 근처에 가면 상호 작용이 뜬다


다음으로 현실 시각으로 14시, 19시, 24시에 하늬 마루 중심부 연꽃 노래 정원 언덕 위에는 '욕심많은 이언'이 등장한다.

이언은 다루들이 숨겨둔 보물을 찾은 '무지개 끝의 어딘가에' 퀘스트를 주는데 근처 브로콜리 형태의 나무 아래 갈색 모래더미를 파다보면 보물상자를 발견할 수 있다. 참고로 땅을 파는데는 별도의 노동력이 소모되지 않지만, 보물상자가 등장할때까지 진척도를 확인할 수 없다.

이외에도 일일 퀘스트 '눈이 마주쳤어'는 축제장 내 '알린리리'에게서 받을 수 있으며, 사전에 준비한 철 주괴 50개를 전달하면 축제 기념주화 5개를 보상으로 받을 수 있으니 교환하고 싶은 아이템이 있다면 참고하도록 하자.


▲ 대략 3분정도? 많은 인원이 함께 흙을 파다보니...

▲ 보물상자가 등장! 오픈 시 퀘스트가 완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