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제닉스

컴퓨터 게이밍의자 키보드 마우스 책상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에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인기 축구 구단인 FC 바르셀로나 공식 라이선스 상품인 FC 바르셀로나 수납 스툴 리빙박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FC바르셀로나의 상징적인 구단 로고가 자수로 새겨진 수납 스툴 리빙박스는 수납 공간으로 이용하거나 앉는 스툴의자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조립형 상품으로 상단 덮개, 밑판, 수납박스로 구성돼 누구나 쉽게 조립 가능하다. 앉을 수 상단 덮개 부분은 고급 PU 가죽에 폼이 내장돼 푹신하며, 내장된 고급 목판이 120kg의 하중을 지지한다.

보관 시 박스를 상단 덮개 안에 넣을 수 있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가 높아 혼자 사는 1인 가구나 실용성 있는 제품을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합하다.

사이즈는 370*370*350mm에 무게는 3kg이며, 블루 또는 네이비 색상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레알 마드리드 리빙박스에 이어 인기에 힘입어 FC 바르셀로나 제품으로도 출시하였다”라며 “깔끔한 디자인으로 해외 구단 팬뿐만 아니라 수납 박스를 찾는 소비자들에게도 유용한 상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