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라인콩코리아


라인콩코리아(대표 LIAO MINGXIANG)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무협 MMORPG ‘촉산’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지 4년을 맞이하며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촉산’은 인기 드라마 ‘촉산전기’의 배경 스토리를 시네마틱 영상과 화려한 그래픽으로 풀어낸 모바일 게임으로, 아름다운 배경음악과 탄탄한 스토리로 몰입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립하는 세 개의 진영 중, 한 곳을 선택하여 벌이는 세력적은 이 게임의 백미로, 전 서버 문파간의 대규모 PvP를 통해 절세무협 액션의 짜릿함을 맛볼 수 있어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정식 서비스 4주년을 맞이한 ‘촉산’은 이를 기념한 이벤트를 통해, 그동안 게임을 즐겨온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와 풍성한 혜택으로 보답하겠다는 목적이다. 이번 이벤트는 오늘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되며, 푸짐한 보상과 함께 제공된다.

먼저, 이벤트 기간동안 로그인, 소탕, 활약도 달성, 장미 선물, 이벤트 던전 공략 등을 통해 4주년 주화를 얻을 수 있으며, 이와 함께 4주년 기념 선물 사용 혹은 교환상점을 통해 4주년 특별 주화 아이템을 함께 소모하여 견우 직녀 선택 상자, 진언석 강, 신 백호이빨 등을 얻을 수 있는 ‘4주년 주화를 모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리고 이벤트 기간동안 매일 출석을 통해 4주년 주화, 검혼세트, 트리플상자, 고급 육성단 등 게임플레이에 도움이 되는 푸짐한 보상을 받아 볼 수 있는 ‘4주년 기념 출석’ 이벤트를 진행한다.

라인콩코리아 관계자는 “촉산에 보내주신 꾸준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촉산이 출시 4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맞이하게 되었다”라며, “이용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이 참여하시어 풍성한 혜택을 받아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