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민간 우주 개발업체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CEO)이자 테슬라의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본인이 설립한 스타트업인 뉴럴링크(Neuralink)의 임플란트 칩을 뇌에 이식해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뉴럴링크 칩을 통해 음악 감상이 가능할까?"라는 컴퓨터 과학자 오스틴 하워드(Austin Howard)의 질문에 일론 머스크는 "그렇다" 라고 답했다. 과거 일론 머스크는 인간의 뇌를 컴퓨터와 연결해 뇌 질환은 물론 우울증, 중독 치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뉴럴링크 임플란트 칩의 첫 공식 업데이트는 8월 28일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는 원숭이의 뇌에 뉴럴링크 칩을 이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일론 머스크는 올해 안에 인간에게 직접 테스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미지 출처 : @elonmusk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