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드래곤플라이


드래곤플라이는 2020년 여름 동남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하여 특별히 준비한 모바일게임 신작 타이틀을 ‘스페셜포스M: REMASTERED’로 결정하였음을 23일 밝혔다.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M: REMASTERED’의 동남아시아 성공을 위하여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스페셜포스’의 글로벌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한 동영상 및 스크린샷 공개 등 사전 마케팅으로 태국 및 필리핀에서만 300만 명이 넘는 유저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드래곤플라이는 2020년 6월, 베트남의 대형 게임 퍼블리셔인 VTC GAMES와 게임 퍼블리싱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박인찬 드래곤플라이 대표이사는 “드래곤플라이의 최고 인기 게임을 모바일게임으로 리마스터링하며 PC 온라인게임의 정통성을 그대로 계승한 ‘스페셜포스M: REMASTERED’는 원작의 모든 장점을 완벽히 재현하고 그래픽까지 향상시킨 최고의 모바일 FPS 게임이다. 드래곤플라이의 승부수인 ‘스페셜포스M: REMASTERED’가 2020년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다시 한 번 국민 게임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