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조이시티


조이시티(각자 대표 조성원, 박영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쟁 시뮬레이션 게임, ‘건쉽배틀: 토탈워페어’가 원스토어에 출시됐다고 27일 밝혔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는 글로벌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건쉽배틀’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현대전 배경의 각종 무기들을 섬세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인 작품이며, 전 세계 155개 지역에 14개 언어로 글로벌 출시됐다.

이번 원스토어 출시를 통해 한국 유저들이 유입되어 글로벌 유저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에는 서버 내 글로벌 유저와 소통할 수 있는 서버 내 전체 채팅 외에 전서버의 한국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는 언어별 채팅을 지원하여 게임 가입 시점과 관계 없이 한국 유저간 소통을 통하여 게임플레이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건쉽배틀: 토탈워페어' 내 서버간 전쟁인 '세계대전'이 28일부터 개최된다. '세계 대전'은 서버 내 통치기지 점령전에서 승리한 연합이 서버 대표로 출전하게 되며, 3개의 서버가 하나의 그룹으로 묶여 서버간 점령전을 진행하게 된다.

'세계대전'에서 타 서버를 점령하면 해당 서버에서 매일 세금을 징수할 수 있고 다양한 아이템 보상도 획득 할 수 있다.

'건쉽배틀: 토탈워페어'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