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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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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뭐가 뭔지 모르겠어!" 하는 분들을 위한 '영원회귀' 초보자용 추천 캐릭터 3명

전세윤 기자 (Noneh@inven.co.kr)

나도 그랬다. 처음 해보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막막할 것이다. 배틀로얄에 MOBA, 제작 요소를 적절히 섞은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의 특성상, 파밍 루트와 게임의 기본적인 룰을 파악하기 전까진 굉장히 복잡하고 어려워보인다. 특히, 캐릭터마다 '초보자가 써도 쉬운 캐릭터'와 '손에 익은 경험자가 움직여야 성능을 발휘하는 캐릭터'가 따로 있는 만큼, 아무 캐릭터나 쓰면 금방 K.O. 당하기 쉽상이다.

그런 초보자들을 위해 직접 '초보자용 추천 캐릭터'를 추천해보았다. 해당 캐릭터들은 누구나 잡아도 중간 이상은 가는, 운용하기에 간편한 캐릭터들로 추천 이유와 바로 따라할 수 있는 '파밍 루트'까지 잡아보았다. 물론 모두들 초보자용 캐릭터로 '재키, 아야, 현우'를 꼽고 있으며, 운용도 적합하고 승률도 짭잘하다는 평이 많다. 어째서 그들을 추천하는지, 지금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 글을 읽기 전에 '남이 만든 루트를 가져오는 방법'부터 배우자. 게임을 할려면 필수불가결이다

▲ 내가 현우로 1등을 차지했다. 나는 전장을 지배할 수 있다! (아니다)



초보자들이 꼭 알고 가야할 영원회귀 팁
튜토리얼이 귀찮다면 이거라도 읽고 가자

영원회귀는 사용자에 따라서 '입문하기엔 어려운 게임'일 수도 있다. 마스터 과정 또한 사람에 따라서 간단할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지만, 입문은 '리그 오브 레전드'나 '배틀그라운드' 등으로 게임 방식에 익숙한 사람이 아니라면 어려울 것이다. 의아해할 수 있겠지만 본인도 대중적인 게임은 많이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입문이 굉장히 어려웠었다.

게임을 하다보면 재료를 모아서 아이템을 만들고, 그 다음에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가이드가 적혀있지 않는 점을 볼 수 있다. 물론 '튜토리얼'을 깨면 어느 정도 해소되지만, 보통은 아마 재키를 얻자마자 바로 솔로/듀오/스쿼드를 뛰게 될것이다. 기자도 처음엔 어려워했으나, 지금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을 하면서 '현우'를 쓰는데 나름 익숙해졌다. 만약 게임은 어느 정도 익숙해졌지만, 어떤 캐릭터를 쓸지 망설이는 초보자라면 맨 아래에 있는 캐릭터 항목으로 향하도록 하자.

▲ 이 게임이 블리자드 게임처럼 '입문하기 쉬운 게임'까지는 아니다

▲ 그래도 튜토리얼을 잘 배우면 문제 없는데... 솔직히 기자도 '아야' 주는 3번만 했다



■ 오른쪽을 잘 살펴보자

이 게임은 먼저 '최종 무기'를 빠르게 만들고, 이후에 파밍을 하거나 합류하거나를 선택해야 한다. 따라서 미리 정한 1구역 혹은 2구역 내로 무기를 완성시켜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오른쪽'을 유심히 봐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누군가가 만든 루트를 가져올 수도 있는데, Ai전을 돌려서 무기나 핵심 아이템을 제작해보면서 어떤 아이템이 최우선인지 확실히 익히고 가는 것도 도움이 된다.

우선 제일 상단에는 '최종 무기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아이템 리스트'를 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플라즈마 톤파를 만들려면 일반 재료 '대나무, 레이저 포인터, 나뭇가지, 돌멩이, 분필'이 필요하다. 이는 루미아 섬 내의 '학교'에서 전부 구할 수 있는데 이런 식으로 최종 무기를 만드는데 필요한 아이템이 무엇인지 빠르게 파악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밑으로 시선을 조금 내리면 '지금 구역에 있는 필요한 아이템 목록 및 채집/사냥 목록'이 있다. 초보자가 제일 실수하는 것이 '아무 아이템이나 줍는다'는 것인데 그럴 필요 없다. 무조건 여기에 있는 필요한 아이템 목록, 그리고 채집/사냥 목록만 충족시켜주면 된다. 물론 나중에는 체력 음식이나 스태미너 음식 등을 만들기 위해 다른 아이템을 줍게 될 수도 있겠으나 우선은 자기 무기부터 만들자.

마지막으로 RTS나 AOS 게임 등을 해온 사람들이라면 반사적으로 볼 '맵'이다. 맵에는 빨간 느낌표로 적의 위치를 알려주거나, 동료의 상황을 한 번에 알 수 있어 주기적으로 맵을 체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 외에 M키를 누르면 미니맵이 등장하는데, 여기서 '위클라인' (LOL로 치면 바론)이 등장하는 시간을 확인할 수도 있다.

▲ 최종무기를 고르고, 필요한 재료를 꾸준히 확인하자

▲ 구역에 있는 필요한 재료 아이템도 확인해야 한다

▲ 맵을 더 넓게 보고 싶으면 '-'키를 누르자, 그 외에 X키를 누르면 휴식할 수 있다

▲ 최종 무기를 만들었다? 그럼 루팅할 거 루팅하고 빠르게 합류하자


■ 그 외, 잡다한 팁

위에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솔로면 몰라도 듀오/스쿼드일 때는 팀으로서의 협력 또한 필요로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조건 '장비를 완성시킨다'를 생각하면서 게임을 하면 안되고 '장비를 어느 정도 갖추고 팀원과 빠르게 합류하자'란 생각을 가져야 한다. 물론 겸사겸사 자신의 장비도 어느 정도 완성시키는 것도 좋으나 제일 중요한 건 팀원의 안전, 그리고 생존이란 것을 항상 염두에 두자.

만약 적과 조우해서 전투를 벌이게 된다면 꼭 '체력 음식'과 '스태미너 음식'을 먹고 시작하자. 음식은 서서히 효과가 돌기 때문에 어차피 먹어도 바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오히려 음식을 먹었냐, 먹지 않았느냐에 따라서 승패가 좌우되기 때문에 만약 음식이 없다면 팀원에게 꼭 체력/스태미너 음식을 받아먹거나, 그냥 직접 구해다니자.

이 게임에는 각 구역을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 '하이퍼루프'란 이름의 공중전화박스가 있다. 이를 잘 활용하면 초반에 팀원과 합류하기도 편하고, 원하는 구역에 가서 파밍하기에도 편하다. 또한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는 '계란빵, 마늘빵, 꿀물, 꿀우유' 같은 체력/스태미너 음식도 만들 수 있다면 틈틈히 만들어두도록 하자.

또한 파밍을 할 때, 상자나 항아리 같은 '아이템 박스'를 자주 만져보게 될텐데 아이템 박스에 흰 테두리가 둘러져 있다는 건 아직 한 번도 열지 않았다는 것이다. 경험치를 잘 주는 것은 물론 원하는 아이템이 들어가 있을 수도 있으니 꼭 열어보도록 하자. 그리고 모든 아이템을 다 들고 다닐 필요도 없다. 목표를 정했다면 목표에 필요한 재료 정도만 챙기고 나머지는 버리도록 하자.

그리고 1구역부터 상대방이 보이자마자 때리고 다니는 유저들을 볼 수도 있다. 이런 경우는 보통 '이렇게 싸워도 승산이 있다'거나 아니면 '초보자'다. 보통은 1구역에선 적끼리 마주쳐도 이모티콘으로 안심시키고 서로 지나간다. 이 게임은 마지막에 파밍한 템을 위주로 적과 싸우는게 중요해 1구역 유저를 잡다가 타이밍을 놓치는게 오히려 손해다. 1구역에서 적을 만났다면 그냥 T버튼을 눌러서 엄지척 날리고 갈 길 가자.

마지막으로 게임의 통상적인 루트는 '무기 파밍 -> 장비 파밍 or 합류 -> 야생동물 잡으며 음식 파밍 -> 적과의 전투'이며, 게임의 숙련도 시스템 때문에 야생동물과 파밍의 수에 따라 레벨의 차도 커진다. 또한 장비 파밍 후, 인벤토리 관리는 자유이나 기자는 '체력 음식 2칸 - 스태미너 음식 2칸 - 카메라 1칸 - 기타 음식 재료'로 관리한다.

▲ 팀원과 빠르게 합류하지 않는다면 팀원이나 자신이 사냥당할 수 있다

▲ 꼭 체력 음식/스태미너 음식을 만들어서 소지해야 한다

▲ 하이퍼루프를 사용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을 상당히 단축시킬 수 있다

▲ 아이템 박스를 열고서 재료를 합성하는 방법도 팁 중 하나

▲ 옵션 -> 입력을 확인해서 유용한 단축키를 고르는 것도 좋다



장현우
팀의 방패를 책임지는 '그냥 인간'!


어안이 벙벙한 채로 아무것도 몰랐을 때, 친구들의 추천으로 처음 잡아본 캐릭터는 바로 '현우'였다. 파밍 루트의 숙지도, 게임 캐릭터의 운용을 배울 때도 현우와 함께했는데, 알고보니 초보자는 처음에는 '글러브'를 잡는다고 한다. 이럴수가. 나는 현우를 '톤파'부터 잡았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톤파는 '탱커'로서 방어에 적합하고 글러브는 '딜러'로서 공격에 적합하단 평이었다. 물론 글러브도 어느 정도 탱커 역할을 할 수 있다.

현우는 스킬이 전체적으로 스킬 발동이 짧고 판정도 꽤 괜찮다. 또한 캐릭터의 운용이 직관적이어서 이해하기에도 간편한, 초보자에게 적합한 캐릭터다. 패시브로 항상 가지고 있는 높은 유지력도 현우를 운용하기 쉬운 이유 중 하나다. 선빵필승 (E스킬)에 붙어있는 체력 비례 대미지로 공격력도 보장하며, 조건부로 스턴이 걸리기 때문에 현우를 사용하면 E스킬의 운용이 필수적이다.또한 허세(W스킬)로 방어력 상승과 CC 무효화도 기대할 수 있다.

▲ 현우가 너무너무 좋아요

▲ 하여간, 동료 덕분에 살았다

현우의 파밍 루트는 글러브를 활용한 '스증현우'도 인기가 많지만, 조금 게임에 익숙해졌다면 톤파를 든 현우를 써도 좋다. 그 중, '극탱현우'는 그야말로 팀원을 책임지는 '탱커'로서 활약을 하게 된다. 물론 E스킬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점도 있고 딜러에게 다가가지 않도록 확실하게 탱킹해야 한다.

캐릭터의 운용법은 간단하다. 1레벨 때는 E스킬부터 찍고, 그 다음에 발 밟기(Q스킬) - W스킬 순으로 찍은 다음, 궁극기를 제외하곤 계속 Q스킬에 스킬 포인트를 투자하면 된다. Q스킬이 레벨 5가 되었다면 다음은 E스킬 -> 궁극기, 그 다음엔 패시브나 W스킬에 투자하면 된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Q스킬이 생각보다 활용범위가 넓기 때문. 그리고 E스킬은 '벽에 부딪히게 만드는 것'이 최우선이기 때문이다. 물론 솔로와 듀오/스쿼드마다 운용법이 살짝 다르니 이 점 참고하자.

파밍 아이템은 '플라즈마 톤파 - 전술-OPS 헬맷 - 배틀 슈트 - 소드 스토퍼 - 경량화 부츠 - 슈뢰딩거의 상자'로 우선 1구역 (학교)에서 플라즈마 톤파를 완성 후, 닭을 잡아가면서 '나뭇가지, 돌멩이, 가죽' 등을 빠르게 흡수하고 번화가에서 몇 가지 아이템을 주우면서 골목길로 들어가 2구역을 우회하면서 파밍한 다음에, 팀원과 합류하면서 공장에서 파밍을 어느 정도 정리해두고, 이후는 상황에 따라서 적절하게 대응하면 된다.

▲ '극탱현우' 구역 루트와 이동 경로 내에 있는 아이템 목록

톤파 현우 추천 루트
플라즈마 톤파
전술-OPS 헬맷
배틀 슈트
소드 스토퍼
경량화 부츠
슈뢰딩거의 상자


재키 퀼트
'쌍검'으로 매우 유명해진 살인마


물론 게임을 잡아보면서 처음 해본 캐릭터는 '현우'였지만, 제일 빠르게 팀원들과 협력하면서 게임에서 첫 1등을 차지하게 해준 캐릭터는 바로 '재키'다. 게다가 재키는 처음에 바로 얻을 수 있는 캐릭터라 로테이션 캐릭터와 다르게 언제나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만약에 처음 들어와서 "이 게임 뭔지 모르겠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면 무조건 '재키'를 플레이 하는 것을 권장하는 바다.

위의 현우보다 훨씬 더 간단하고 확실한 조작으로 바로 게임에 익숙해질 수 있으며, 무기마다 운영법이 달라 익숙해진다면 추천 루트 이외에 다양한 루트로도 게임을 플레이해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도끼는 '평타를 이용한 극딜'을 노릴 수 있으며, 역전을 노릴 수 있는 무기 스킬에 전부 투자하는 플레이, 단검을 이용한 '히트 앤 런'식 암살 플레이, 양손검을 이용한 안전한 밸런스 플레이도 생각해볼 수 있다.

출중한 성능을 가진 이동기로 도망치는 상대방을 붙잡을 수 있으며, 출혈 발생 효과로 장기전에도 능하다. 덕분에 딜러나 탱커로 활용해도 무난한 활약상을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궁극기 스킬의 지속시간 끝의 강력한 광범위 공격으로 마무리 대미지도 선사할 수 있는 말 그대로 '누구나 쓸 수 있는 캐릭터'다. 때문에 튜토리얼 캐릭터라 성능이 좋지 않을 것 같단 생각은 버리는 것이 좋다.

▲ 재키로도 1위를 먹어본 적은 있지만, 그래봤자 뉴비들 싸움이다 (내가)

▲ 재키는 초반에 벽을 뛰어넘으면서 파밍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다

재키의 파밍 루트는 '쌍검재키'가 제일 인기가 많다. 무기는 어느 무기로 들어가도 변환 가능한 '쌍검'을 사용한다. 그 중에서도 '흡혈 치명타'로 승부를 내는 '흡치쌍검재키'가 제일 인기가 많다. 흡혈을 하면서 상대방을 치는 강력한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며, 탱커일 땐 탱커로서, 딜러일 땐 딜러로서 포지션에 따라 변화무쌍한 전략이 가능해진다.

사실 재키의 운용법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매우 간단하다. 연참(Q스킬)은 지정한 방향에 2타를 주는 것이고 아드레날린 분비 (W스킬)은 이동속도와 출혈에 걸린 대상에게서 체력 회복, 돌격(E스킬)은 점프해서 적의 퇴로를 막고 겸사겸사 출혈에 걸린 적의 이동속도도 감소시킬 수 있다. 마지막으로 궁극기 '전기톱 살인마'는 레벨 1 기준, 10초 동안 공격 속도가 증가하고 기본으로 출혈을 걸 수 있으니 적과 조우하면 먼저 꺼내들자.

파밍 루트는 '이천일류 - 집사복 - 수정 티아라 - 레이더 - 클링온 부츠 - 우치와'로 '2루트'면 기본적인 아이템들은 거의 다 완성되기 때문에 상당히 운용하기에도 편하다. 다만 재키가 드나들어야 하는 2구역, '절'은 신규 캐릭터 '쇼이치' 등, 장비 파밍의 핫 플레이스이기 때문에, 1루트에서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빠른 루팅을 하는 것을 권장한다. 2루트 이후는 상황에 따라서 대응하도록 하자.

그리고 모든 캐릭터의 공통 팁이긴 하지만 인벤토리 운영을 잘하자. 특히 재키는 2루트까지 장비가 빵빵한 경우가 많으니 버릴 건 확실히 버리고 조합할 수 있는 건 확실하게 조합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재키는 E스킬을 통해 '벽을 넘나들 수 있다'. 이를 이용해서 파밍을 굉장히 빠르게 할 수 있으니 유의해두는 편이 좋다.

▲ '흡치쌍검재키' 구역 루트와 이동 경로 내에 있는 아이템 목록

쌍검 재키 추천 루트
이천일류
집사복
수정 티아라
레이더
클링온 부츠
우치와


스즈키 아야
기동성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원거리 딜러


마지막으로 추천할 캐릭터는 바로 '아야'다. 아야를 추천하는 건 꽤 망설였었는데, 그 이유는 근거리 딜러나 탱커로 운용 가능한 현우, 재키와 달리 '원거리 딜러'로 후방 지원에 강한 캐릭터기 때문이다. 덕분에 솔로가 아닌 듀오, 스쿼드로 운용할 때엔 탱커 뒤에서 대미지를 입지 않으면서 지원사격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초보자에겐 약간 버겁지 않나 생각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거리 캐릭터' 중에선 제일 잡기 쉬운 캐릭터다.

아야는 기동성과 한 타, 한 타 대미지가 쎄며 굉장히 빠르게 움직일 수 있어 카이팅 하기에도 간편한 캐릭터다. 특히 권총의 무기 스킬, '무빙 리로드'는 스킬의 쿨다운을 낮출 수 있고, E스킬로 대쉬할 수도 있어 이를 응용하면 상대방의 도주를 빠르게 차단할 수도 있고 반대로 여러 추격을 따돌려 도망칠 수도 있다. 특히 도망칠 때에는 W스킬을 이용해 스킬 대미지로 위협하면서 도망치는 것이 편하다.

마지막으로 광범위로 큰 타격을 입힐 수 있는 Q스킬도 있어 아야는 여러 방면으로 운용하기가 편하다. 아예 장르 자체를 처음 겪어보는 사람이라면 재키를 추천할 수 있어도, 어느 정도 AOS라는 게임에 익숙하다면 아야가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다. 만약 아야에 익숙해졌다면 '저격총'을 이용한 저격아야도 해볼만 하다. 쏠 수 있는 탄환의 수는 적어지지만, 한 방 한 방이 굉장히 묵직하기 때문이다.

▲ 필자는 원거리 캐릭터 운용에 약하다

▲ "어이, 약하니깐 죽지. 크크"

아야의 파밍 루트는 '평타아야'가 제일 인기가 많지만, 이번에는 초보자용으로 적합한 3루트 딜탱아야를 추천해보았다. 무기는 '권총'을 사용하며 딜러와 탱커, 양쪽을 놓치지 않은 전략이다. 그리고 현재 떠도는 대부분의 전략이 그렇지만 이번 공략 또한 크리에이터, '응선생'의 뉴비 추천 3루트 딜탱 아야의 루트를 따랐다.

운용법은 2연발(Q스킬)을 먼저 사용해 평타와 함께 딜을 넣고, 무빙턴(E스킬)을 통해 적절한 상황에 도망치거나, 체력이 부족한 적을 쫒아갈 수도 있으며, 고정 사격(W스킬)을 통해 공격해오는 상대방을 견제하는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다. 궁극기, 공포탄은 적들을 제압해 광역 스턴을 걸 수 있어 움직이지 못하는 적에게 공격을 넣기 더욱 쉬워진다.

무기 스킬 '무빙 리로드'는 재장전 속도를 증가시켜주며, 패시브는 굳이 스킬 포인트를 찍어줄 필요가 없다. 그리고 E스킬, 무빙턴을 이용해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데 재키처럼 초반에 파밍할 때, 매우 유용하다.

파밍 루트는 '일렉트론 블라스터 - 오토바이 헬맷 - 탄창 - 광학미채 슈트 - 부케팔로스 - 샤자한의 검집'으로 고작 3루트 안에 모든 파밍이 완성된다. 2구역 '모래사장'이 핫 플레이스기 때문에, 가끔 망치를 구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긴 하지만, 웬만하면 1-2-3구역 안으로 모든 장비가 전부 정리된다. 3루트 이후에는 야생동물들을 잡거나 체력/스태미너 음식을 만들면서 적들을 대비하도록 하자.

▲ '3루트 딜탱아야' 구역 루트와 이동 경로 내에 있는 아이템 목록

권총 아야 추천 루트
일렉트론 블라스터
오토바이 헬맷
탄창
광학미채 슈트
부케팔로스
샤자한의 검집







■ P.S. "그래도 모르겠어요..."

▲ ...... 이 기사를 보고도 잘 모르겠다면 유튜브 공략을 보러가자
(출처: 유튜브 '응선생'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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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박광석 기자 (Robiin@inven.co.kr) | 2020-12-07 17:18
페이스북의 오큘러스 VR 라인업이 전체 스팀 VR 헤드셋 점유율 50%를 넘어서며 업계 1위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한때 스팀 VR 헤드셋 점유율 지표에서 오랫동안 1위를 유지하며 오큘러스와 쌍.....
국내 최초 리얼타임 디지털 휴먼 셀럽, '수아'를 만나기까지 [20]
게임뉴스 | 윤서호 기자 (Ruudi@inven.co.kr) | 2020-12-02 18:28
최근 몇 년간 IT 업계에서는 '디지털 휴먼'이라는 개념에 주목했다. 최초에는 디지털 시기 초, 아날로그가 아닌 디지털에 익숙해진 세대와 그 이후의 인간상을 이야기할 때 종종 사용되곤 했다. 그러나 .....
실제 전투기 기반 '에어워즈VR' 스팀 얼리 억세스 출시 [1]
게임뉴스 | 인벤팀 기자 (desk@inven.co.kr) | 2020-12-01 17:32
비행게임 개발 명가 마상소프트(대표 강삼석)는 자체 개발한 VR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 ‘에어워즈VR’가 스팀(Steam)에서 얼리 엑세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에어워즈VR’은 마상소프트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세계 최초 VR 멀미 분석 기술 개발 [5]
게임뉴스 | 정수형 기자 (Camfa@inven.co.kr) | 2020-11-26 10:56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6일,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VR 멀미 정도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SW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세계 최초의 VR 멀미 분석 예측 기술로, 국제표준특허도 확보했.....
[IGCxGCON] KT가 '리얼큐브'로 이루고 싶은 것은?
인터뷰 | 이두현 기자 (Biit@inven.co.kr) | 2020-11-23 12:27
최근 용산구청 내 어린이집에서는 KT 리얼큐브를 이용한 온라인 운동회가 열렸다. 온라인 운동회에는 용산구청 내 20개 어린이집에서 선발한 5~7세 아동들이 참여했다. 밖이 아닌 안에서 운동회...
[IGCxGCON] VR 미디어와 VR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동영상 | 정재훈 기자 (Laffa@inven.co.kr) | 2020-11-23 11:33
주제: VR 미디어와 VR 엔터테인먼트의 전망 인터뷰이 : 엘레나 레치스키 - 오큘러스 / 총괄 PD 발표분야 : 미래 전망, VR [강연 주제] 약 5년 전 시장에 등장했지만, 아직도 실용성과 상징성 그 사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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