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홍명진)가 자사의 2D 호러 액션 MMORPG '다크에덴 오리진'에서 금일부터 ‘13일의 금요일’ 이벤트를 시작 한다고 밝혔다.

먼저, 11월 13일 ‘13일의 금요일’을 기념하여 11월 13일 금요일 18시부터 11월 16일 월요일 오전 9시까지 레벨 획득 경험치가 100% 상승 된다.

또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 동안 게임 접속 시 ‘신비한 체리 열매’ 아이템이 지급 되는데, 13일은 13개, 14~15일은 6개가 차등 지급 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홍명진 대표는 “다크에덴 오리진과 연관이 깊은 ‘13일의 금요일’을 맞이해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여타 게임에서는 만날 수 없는 이벤트를 맘껏 즐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크에덴 오리진은 뱀파이어를 소재로 한 호러 게임으로 2017년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최근 유저 수 및 최고 동접 수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 되었다.

이번 ‘13일의 금요일’ 이벤트 내용은 홈페이지, 네이버, 한게임 등을 통해 자세히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