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제닉스


컴퓨터 게이밍의자 키보드 마우스 책상 이어폰 브랜드 제닉스에서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인 제닉스 아레나 핑크에디션 게이밍체어가 17차 완판되어 18차 물량을 추가로 재입고 하여 판매 중이라고 밝혔다.

제닉스 아레나 핑크 에디션은 포근한 핑크 & 모던 그레이의 컬러 하모니로 여성 유저들을 위한 러블리한 게이밍의자이며, 제닉스가 협찬한 드라마 '18 어게인'에서 '고우영(이도현)'과 '홍시아(노정의)'의 담임 선생님인 '옥혜인(김유리)'의 방에 있는 의자로도 나왔다.

해당 제품의 특징으로는 상부 시트 조절 레버를 통해 최대 180도까지 기울기 각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고품질 PU가죽으로 제작하여 표면 질감이 부드럽고 꼼꼼한 마감 처리로 내구성을 돋보이게 만들었다. 강한 내구도의 메탈 프레임으로 제작되어 최대 150kg까지 높은 하중에도 프레임 변형 없이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팔걸이가 탑재되어 있어 사용자의 책상에 알맞게 조절할 수 있고, 게이밍체어 우측 하단부의 레버를 조절하여 좌석 시트의 높이를 조절과 좌판 틸팅 기능을 고정 형태와 고정이 아닌 형태로 설정할 수 있다.

제닉스 마케팅 담당자는 "아프리카 여성 BJ분들도 사용한 제닉스 아레나 핑크에디션을 많은 분들이 찾아주신 만큼, 빠르게 18차 물량을 재입고 하였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