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삼본전자


삼본전자 주식회사(대표 배보성)가 서비스 준비중인 모바일 무협 판타지 MMORPG '신검'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신검은 삼본전자에서 지난 8월 출시하여 성공적인 서비스를 진행한 ‘야신’ 개발사의 후속 게임이며 MMORPG의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면서 근거리 공격의 대표 캐릭터 ‘검사’와 원거리 공격 대표 캐릭터 ‘법사’ 두 가지의 직업군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불필요한 직업군 없이 각 클래스별 밸런스나 차이점 등으로 심플하면서 쉬운 협동 플레이가 가능한 본연의 게임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최대의 장점이라고 설명하였다.

금번 공개된 예고편은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두 배우의 본격적인 액션신을 볼 수 있는 풀 버전 영상은 12월 오픈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두 남자의 격렬한 느와르 액션이 어떤 이야기로 펼쳐질지 사뭇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