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스피드썬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 파트너 스피드썬이 2021년형 올인원PC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공간활용성과 디자인이 뛰어난 2021년형 삼성 올인원PC는 기존 제품대비 성능향상이 눈에 띄게 높아져 더큰 인기를 얻을것으로 예상된다.

이전모델 대비 11세대 타이거레이크 CPU가 탑재되어 처리속도가 향상되었으며 SSD가 장착되어 끊긴없는 업무와 자녀들의 온라인수업이 가능하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성능을 보여주는 L14AW모델은 셀레론 6305가 탑재되어 문서작업이나 온라인 수업에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며, iris Xe 내장그래픽이 탑재된 i5-1135G7 CPU를 적용한 L58AW 모델은 뛰어난 게임성능까지 발휘한다.

두제품 모두 전면에 720P 카메라 및 내장 마이크가 존재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재특근무, 온라인 수업을 할때도 추가적인 부품을 구매할 필요가 없어 말그대로 현시점에 필요한 최적의 올인원PC라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DM530ADA-L14AW 와 DM530ADA-L58AW를 판매하는 스피드썬은 인터파크를 통해 런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100원으로 구매후 상품리뷰작성시 기대평을 남겨주면 추첨을 통해 1등에겐 신제품 올인원PC를 2등 50명에겐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