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한국레노버


한국레노버(대표 김윤호)가 가벼운 무게, 휴대용 크기의 패브릭 소재 디자인에 동급 최강의 성능을 집약한 투인원(2-in-1) 노트북 ‘요가 6(Yoga 6)’를 출시했다.

요가 6는 AMD 라이젠 7 4000 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해 성능이 뛰어나며, 360도 회전하여 사용 가능한 컨버터블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어비스 블루(Abyss Blue) 색상의 패브릭 소재로 마감 처리하여 세련된 외관을 자랑하며, 1.32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 역시 뛰어나다.

13.3인치 크기의 풀HD 디스플레이는 4.7mm의 초슬림한 베젤을 바탕으로 88%의 넓은 활성 영역 비율을 제공한다. 최대 300니트(nit)의 밝기를 제공하며 AMD 라데온 그래픽을 탑재해 영화 시청, 게이밍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입체감 넘치는 그래픽을 선사한다. 또한 돌비 비전(Dolby Vision)을 탑재해 놀라운 밝기와 명암비로 수준 높으면서도 생생한 색감을 구현하며,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탑 파이어링 스피커 기반의 몰입형 오디오 사운드를 제공한다.

요가 6는 고효율 충전 성능을 구현하는 60WH 용량의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탑재해 완충 시 최대 18시간 사용 가능한 뛰어난 배터리 성능을 보유했다. 또한 향상된 레노버 인텔리전트 열 관리 솔루션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사용 패턴에 따라 효율적으로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레노버 요가 6


초고속 와이파이 6 탑재로 기존 와이파이 5 대비 40% 빠른 연결 속도, 4배 이상의 네트워크 효율성을 자랑한다. 밀집된 환경에서도 최상의 인터넷 성능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밖에도, 생체 인증을 위한 지문 인식 기능 및 트루블록 프라이버시 셔터(TrueBlock Privacy Shutter)로 외부 사용 시에도 최적의 보안성을 보장한다.

요가 6는 360도 회전이 가능해 업무 환경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활용 가능하다. 일상적인 업무를 위한 ‘랩톱(Laptop)’ 모드, 화면 공유에 최적화된 ‘텐트(Tent)’ 모드, 영상 시청이 편리한 ‘스탠드(Stand)’ 모드, 필기 및 스케치 등에 적합한 ‘태블릿(Tablet)’ 모드 등 다양한 모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까다로운 테스트를 통과한 힌지 덕분에 장시간 다양한 모드로 사용해도 부드럽게 작동한다. 또한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는 레노버 디지털 펜으로 제품의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 김윤호 대표는 “요가 6는 뛰어난 성능과 활용도를 바탕으로 일상 생활은 물론 콘텐츠 제작 등 다채롭고 역동적인 활동에서도 최적인 제품으로, 신학기를 맞이한 학생들을 비롯한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해당 제품은 3년 워런티와 퀵 A/S 서비스인 이지케어 등 국내 소비자들을 적극 고려한 서비스도 제공된다. 레노버는 앞으로도 국내 소비자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줄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함께, 뛰어난 퀄리티의 제품을 장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레노버는 요가 6 출시를 맞이해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요가 6를 구매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레노버 5-in-1 허브와 무선 마우스를 증정하며, 사진과 함께 요가 6 리뷰를 작성한 구매 고객 중 베스트 리뷰어 30명을 추첨해 무선 공유기를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각 온라인 마켓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레노버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