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역에 새로운 것이 들어오면 어떻게 관리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물건이 닳을까 아껴 쓰는 편입니다. 새로 산 스마트폰에 먼지라도 앉으면 헝겊으로 조심스레 닦는다거나 월급을 잘 아껴서 키보드라도 사는 날에는 1시간에 한 번씩 손을 씻고 경건한 자세로 PC 앞에 앉습니다. 물론 일주일도 안돼서 손때 묻은 물건이 되곤 합니다.

새 제품, 새로운 공간을 늘 쓰던 습관대로 쓰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새것이라 막 쓰기가 아깝기보다는 새 출발을 의미하여 이전의 나에게서 벗어나고자, 더 깨끗하고 의미 있는 시작을 기념하기 위함이겠지요. 의자 전문 브랜드인 '린백'에서 12월 말에 사무실을 옮겼다고 하여 새해 인사차 방문했는데 이사 한지 약 한 달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사무실이 무척 깨끗해서 놀랬습니다.

'린백'은 인기 드라마 협찬뿐만 아니라 국내 스포츠단과 e스포츠단까지 후원을 하고 있어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알려지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이전한 사무실에 가보니 곳곳에 위치한 린백 제품들이 사무실과 잘 어우러져 부드럽지만 정갈한, 이런 것을 '모던하다'라고 표현하면 될까요? 린백의 김무영 대표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사무실을 구경해보았습니다.

린백의 공동대표인 김무영, 김혜성 대표님은 "린백 전 직원은 언제나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마음으로 제품 개발과 출시, 특히 품질 개선에 가장 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고객님들과 전면으로 마주하는 CS 부서실 마련, 자유로운 의견이 오갈 수 있는 사무실 환경과 대회의실 및 카페테리아, 다채로운 제품 촬영이 가능한 스튜디오 등을 중점으로 새 단장을 하였습니다."라며, "사무실 이전을 기점으로 더욱더 적극적이고 참신한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새로운 출발의 시작점에 놓인 린백의 사무실 이전 풍경기를 사진을 통해 담아보았습니다.

▲ 린백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합니다! 린백의 김무영 대표, 김혜성 대표

▲ 사진 상의 좌측 건물의 1층은 창고, 2층이 사무실입니다. 2층으로 가봅시다~!

▲ 린백의 전광판이 반갑게 맞이해줬습니다

▲ 입구에는 출입자 수기 명부와 손 소독제, 체온 측정기가 있었습니다

▲ 저 온다고 정리하신거 아니죠..? 너무 정돈된 사무실이 제 취향이었습니다

▲ 스튜디오부터 둘러봅시다

▲ 정말 넓고 깔끔합니다. 사진 찍을 맛 나겠네요

▲ Q: 린백 사무실에서는 린백 제품 쓰나요? ㅋㅋ / A: ㅇㅇ

▲ 린백의 인기 제품 3종입니다

▲ 다양한 린백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린백 제품들 중 발 받침대가 있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 안내 해주시는 담당자분이 홈쇼핑 전용 제품이라고 하여 단독샷을 찍었습니다. 앗 저 옆에는..

▲ 10월 경 진행된 린백 x SGA e스포츠 프로게임단 협약식 때 만났던 'LB55G'군요!

▲ 삼면이 백색인 스튜디오도 있었습니다. 부럽더라고요..

▲ 이렇게 찍을 수 있습니다. 제품은 가성비 제품인 'LB48G'

▲ 의자 하부에 발 받침대가 있어 침대형으로 활용 가능한 'LB53G'

▲ 회의실도 볼까요?

▲ 회의실도 전반적으로 깔끔하며 린백 의자로 통일되어 있었습니다

▲ Q: 린백 회의실에서는 린백 제품 쓰나요? ㅋㅋ / A: ㅇㅇ

▲ 린백의 CS부서를 위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 카페테리아에 있는 딸기우유가 신기했습니다.. 저희도 초코우유 좀..

▲ 카페테리아에서는 린백의 'LB21K' 의자와 'LB25K' 벤치스툴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 색이 너무 제 취향입니다

▲ '와디즈 메이커 어워즈 2020' 수상!

▲ 프리미엄 고급형 게이밍 의자인 'LB88G' 입니다

▲ 대표님의 안내에 따라

▲ 공동대표실도 구경했습니다!

▲ (창고는 대표님이 정리 안됐다고 하셨는데 잘 정리된 것 같아 몰래 찍은 사진)

▲ 또 놀러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