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룽투코리아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 ㈜룽투코리아(060240, 대표이사 양성휘)는 자사에서 서비스 중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탄성: 별을 삼킨 자>가 2021년 세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룽투코리아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초월 230레벨부터 오픈 되는 신규 콘텐츠로 입자세계, 청현선역에서 기억의 발자국을 따라 수행하며 더욱 강력한 속성을 획득할 수 있는 ‘신맥 신적’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캐릭터 육성시 다양한 ‘발걸음’ 외형 효과를 획득 할 수 있는 것도 이번 업데이트 중 대표적으로 즐길 요소 중 하나이다.

또한 225레벨부터 오픈 되는 성혼 각성을 통해 성혼의 전투력을 더욱 상승 시킬 수 있는 ‘성혼 각성’을 추가했다. 특히 성혼 정수를 사용하여 성혼을 각성하면 급수에 따른 전투력 상승 효과를 획득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회심과 치명 피해와 확률을 올려주는 패시브 스킬을 보유한 신규 용병인 ‘태고 수호자’가 추가 됐으며, 특별히 이번 3·1절을 맞이하여 스킬 피해 감소 속성을 보유한 신규 날개인 ‘태극 날개’가 추가되면서 재미를 한껏 더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에는 탄성에 복귀하는 유저를 환영하는 ‘복귀 유저 환영 이벤트’를 마련함으로써 다시금 탄성을 더욱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추가 개선 작업과 유저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게임내 오류 수정 및 개선사항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탄성: 별을 삼킨 자>는 스타일리시하고 개성 넘치는 액션 MMORPG로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그리고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탄성>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