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세가


합동회사 EXNOA(대표 나카무라 유스케)가 운영하는 DMM GAMES에서 8월 26일(목) 발매 예정인 서바이벌 호러 어드벤쳐 『Song of Horror』에 대해 한국, 홍콩, 대만, 동남아시아의 발매가 결정됐다.

본작은 13명의 캐릭터를 조작하여 이야기를 진행해나가는 3인칭 시점의 서바이벌 호러 어드벤쳐 게임이다. 고도의 AI가 플레이어의 행동을 학습하여 플레이할 때마다 다른 연출을 할 수 있다.

게임은 실감 나는 공포 체험을 제공한다. 영적 세계의 존재는 고도의 AI에 의해서 플레이어의 움직임에 대응하고, 예기치 못한 방법으로 쫓아온다. 플레이어에 따라 다른 연출로, 의지와는 상관없이 긴장감은 높아지는 게 특징이다.

『Song of Horror』는 PS4, Xbox One, PC 버전으로 출시된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