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토소프트의 '메달 오브 거너'가 22일 구글 플레이로 출시된다. 앱스토어와 티스토어에 이은 세 번째 플랫폼 서비스이다.

'메달 오브 거너'는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당시에 대활약을 했던 미국의 B-17편대를 조종해 독일군에 맞서 싸운다는 내용의 비행 슈팅 게임이다.

'메달 오브 거너'는 앱스토어에서 10만 건의 다운로드와 티스토어에서도 상위권에 오른 게임이며 긴장감을 살리는 타격감과 효과음, 스마트폰에 최적화되어있는 틸팅 모드를 특징으로 한다.

'메달 오브 거너'는 구글 플레이에서 검색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픽토소프트 팬페이지http://www.facebook.com/pictosoft.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