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2-05-0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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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게이밍넷, '월드오브탱크' 몰고 한국 진출 시동!

강민우(Roootz@inven.co.kr)
▲워게이밍넷 빅터 키슬리 대표


MMO 전략 게임 선두 기업 워게이밍넷이 자사의 MMO 탱크 게임 '월드오브탱크'를 들고 본격적으로 한국에 진출한다.

이를위해 워게이밍넷은 초대 한국지사 대표로 EA코리아에서 비즈니스 개발 관리 및 로컬라이제이션 총괄 및, 블리자드 코리아에서 기술 운영 디렉터 및 북아시아 지역 운영 디렉터를 역임한 바 있는 박찬국 대표를 선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찬국 대표는 '월드오브탱크' 한국 서비스 준비 계획에 대해 ▲7월 중 비공개 테스트 ▲강력한 플레이어 커뮤니티 지원 ▲부분유료화 모델 추진 ▲e스포츠와 토너먼트 등 이 4가지를 목표로 잡고 한국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박 대표는 "월드오브탱크가 아직 한국서비스를 시작하지 않았지만 이미 북미서버에서 즐기는 한국유저들이 상당히 많다"며 "이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훌륭한 게임 전문가들과 함께 워게이밍넷이 한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찬국 워게이밍넷 한국지사 대표


워게이밍넷은 이번 한국지사 설립을 계기로, 이미 해외에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MMO 탱크 전투 게임 '월드 오브 탱크(World of Tanks)'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유럽, 북미, 중국에 이어 최근 동남아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는 워게이밍넷은 전략 MMO 온라인 게임에 관심이 높은 한국 게이머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월드 오브 탱크'는 워게이밍넷의 야심작인 전쟁 MMO 시리즈 3부작 중 첫 번째 게임으로, 워게이밍넷은 전투기 전략 게임 '월드 오브 워플레인(World of Warplanes)'과 해군 전략 게임 '월드 오브 배틀쉽(World of Battleships)'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워게이밍넷의 빅터 키슬리(Victor Kislyi) CEO는 "워게이밍넷이 드디어 한국 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며, "세계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한국 유저들의 높은 안목은 이미 정평이 나 있는 만큼, 이번 한국 시장 진출은 워게이밍넷의 콘텐츠, 기술력, 그리고 서비스 수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아래는 이날 진행된 질의응답 전문이다.

='월드오브탱크'는 이미 해외에서 여러번의 패치가 진행되었는데 한국출시가 되면 최신 빌드가 그대로 오는 것인가?

그렇다. 한국서비스가 시작되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최신빌드로 플레이가 가능하다.

=현재 북미서버에서 많은 한국 유저들이 게임을 즐기고 있는데 한국서버로 이전할 수 있게 계획을 잡고 있는가?

물론이다. 북미서버에서 게임을 즐기는 한국유저들을 위해 원할하고 투명한 방법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직접게임을 해보니 생각보다 조작법이 어렵다. 한국의 게이머들을 위해 특별한 UI개선이나 모드 추가는 없나?

당장 캐주얼하게 게임을 즐길수 있도록 디자인이나 UI를 변경하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답변을 드리긴 힘들것 같다. 앞서 프리젠테이션에서도 말했지만 '월드오브탱커'는 어린아이들이 하는 게임이 아닌 성인들을 위한 게임이고 실제 게임에서도 25세 이상 유저들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게임룰을 아는 유저들을 위해 설계가 되어 있다.

=이미 전세계 많은 나라에 '월드오브탱크'를 서비스하고 있는데 한국진출은 늦은 편이다.

한국과 미국의 게임 플레이어들을 비교해보면 당연 한국이 세계최고의 게임플레이어라고 생각한다. 매우 똑똑하고 빠르며 경쟁적인 게임을 즐긴다. 지난해 지스타에 출전했을때 한국 플레이어들이 약 15분간씩 체험을 했는데 같은 빌드로 다른 나라 국가들과 성적을 비교해보면 한국유저들이 40~45% 점수가 높게 나오더라. 그래서 우리는 한국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겠다고 결론내렸고 그 시간이 생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린 것이다.

■ 월드오브탱크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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