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2012-09-1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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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PS VITA로 출시! 'DJMAX TECHNIKA TUNE' 시연회

이은별 기자 (desk@inven.co.kr)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카와우치 시로, 이하 SCEK)와 네오위즈모바일(대표 장현국, 차승희)이 공동으로 개최한 'DJMAX TECHNIKA TUNE' 의 사전 미디어 시연회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KT&G서대문타워 상상 Univ. 에서 13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되었다. 이번 멀티플레이 시연회에서는 오는 20일 정식 발매에 앞서 게임의 소개와 함께 직접 'DJ TECHNIKA TUNE'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DJMAX는 지난 2004년 온라인 버전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PSP, 아케이드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이식되어 높은 인기를 누린 프랜차이즈 시리즈이다. 이번 공개된 'DJMAX TECHNIKA TUNE'은 DJMAX의 시리즈의 아케이드 버전 'DJMAX TECHNIKA' 를 휴대용 게임기기인 PS Vita에 이식한 타이틀로 전작과 다른 새로운 요소가 다수 추가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SCEK의 대표 카와우치 시로와 네오위즈모바일의 차승희 대표가 함께 참석해, 플레이스테이션 Vita(PS Vita)의 전용 음악게임으로 'DJMAX TECHNIKA TUNE' 이 출시 될 것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 ▲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카와우치 시로 대표 ]


SCEK의 카와우치 시로 대표는 싸이의 강남스타일과 김기덕감독의 베니스영화제 수상 등을 예로 들며, 한류가 전세계적으로 그 위상이 커지고 있어 콘솔게임에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DJMAX TECHNIKA TUNE' 이 PS Vita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타이틀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한 그는, 한국은 게임에 있어 잠재된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라이며 한국의 많은 유저들이 만족할 만한 게임을 만들기 위해 한국 개발사에게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네오위즈모바일의 차승희 대표는 SCEK의 시로대표와 임직원 및 개발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6번째 시리즈인 이번 DJMAX TECHNIKA TUNE가 PS Vita로 출시되어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전작을 초월한 더 새로운 게임으로 탄생했다고 말했다.

[ ▲ 네오위즈모바일 차승희 대표 ]


양사 대표의 환영사가 끝난 후 타이틀 소개 시간에서는 개발을 총괄했던 함경민 프로듀서가 PS Vita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전, 후면 동시 터치를 통한 색다른 방식 및 200개 이상의 노트패턴과 DJMAX 시리즈에서 역대 최다인 67개의 수록곡 및 여성아이돌 그룹 KARA의 인기곡을 수록했음을 알렸다. 또한, 스크린샷 및 M/V 등의 수집 요소와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함께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와 페이스북에서의 연동기능이 있음을 소개했다.




이어지는 타이틀시연에서는 전문 시연자가 수록곡을 시연해 PS Vita에서의 터치감 및 그래픽, 리듬감을 보여주었으며 관중을 상대로 공개 시연 후 소감을 물어보았다, 뒤이어 카와구치 시로 대표, 차승희대표, 함경민 프로듀서가 한 자리에 모여 기자들과 함께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다음은 행사 중 있었던 질문 및 답변을 정리한 내용이다.

[ ▲ 왼쪽부터 함경민 프로듀서, 차승희 대표, 카와우치시로 대표 ]


그 전 'DJMAX TECHNIKA TUNE' 의 작곡가들이 다른 프로젝트에도 참여하면서 수록곡이 많이 적어졌다는 얘기가 있다.

프로젝트가 분산되어 콘텐츠가 부족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DJMAX 브랜드의 특징은 다른 음악게임과 차별화 된 일정 레벨 이상의 음악콘텐츠다. 이에 집중해 국내 작곡가들은 물론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작곡가들과도 접촉해 많은 음원을 제공받았으나, DJMAX브랜드가 추구하는 수준에 미치지 않으면 수록하지 않았다. DJMAX스러운 음악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콘텐츠가 다소 적은건 사실이다. 그렇지만 다양한 장르와 난이도 등 리뉴얼해 오리지널 및 신곡들 중 유저들이 어떤 곡을 플레이하더라도 가장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지에 대해 집중했다.


[▲ DJMAX의 브랜드에 걸맞는 곡을 엄선해 수록했다 ]


SCEK가 PS Vita를 위해 앞으로 다양한 한국 개발사들과 적극적인 접촉을 할 예정이라고 했었는데. 앞으로도 한국게임사가 개발한 다른 타이틀을 볼 수 있나?

PS Vita가 출시되었을때 부터 많은 한국 게임개발사와 이야기를 해 왔으며 지금도 진행중이다. 사실 계약에 대한 이야기는 말하기 조심스럽기 때문에 자세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도 PS Vita에서 많은 한국 타이틀이 나올 수 있도록 그 전과 변함 없이, 오히려 더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새로 출시되었다보니 버그 및 시스템 안정화가 중요할 것 같다.

출시 일정이나 여러 스펙들도 개발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지만, 유저에게 안정적인 플레이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것이라 생각한다. 소니의 지원 하에 QA담당자의 협력을 통해 충분한 피드백 시간을 거쳤다. 앞으로도 이에 대해 충분한 노력을 할 것이다.


DJMAX 시리즈같은 경우 국내 팬층이 매우 두텁다. 그런데 출시 전 'DJMAX TECHNIKA TUNE' 에 대한 정보가 국내보다 일본과 같은 해외에서 더 많이 나와서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예전 시리즈와 같은 경우 국내에서 우선 발매 후 해외출시를 진행했었다면, 이번 'DJMAX TECHNIKA TUNE' 은 한국과 일본 동시 개발 및 발매였다. 그래서 의도치 않게 공개된 정보가 있었으며, 그 공개 수준이 나라별로 달랐던 것 같다. 이 자리를 빌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하지만 국내 유저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점은 변함이 없으며 앞으로도 더 노력하겠다.


혹시 DLC형태로 곡이나 연동 가능한 SNS을 더 추가할 생각인가?

DLC에 관해서 확정된 것은 없지만, 게임에 만족을 줄 수 있는 어떤 요소라도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기 때문에 가능성은 열려있다. 유저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므로, 앞으로 타 신곡이나 SNS등의 요소의 추가도 적극 검토해 볼 것이다.


DJMAX시리즈의 전작을 보면, 일정 수준 이하의 유저들은 그 다음의 레벨에 오르지 못해 모든 노래를 즐길 수 없었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게임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기존 시리즈와 같이 일정 수준을 넘어야만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지만, 모두 다 즐길 수 있도록 난이도를 기존 시리즈에 비해 많이 완화했다. 아마 다양한 수준별 유저들 모두 'DJMAX TECHNIKA TUNE' 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 ▲ 난이도가 완화되어 누구나 여러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


DJMAX TECHNIKA TUNE을 PS Vita외의 다양한 플랫폼으로 개발할 계획이 있는가?

아케이드게임은 물론, PS Vita등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다. PS Vita를 선택했던 건 동영상 수록과 같은 요소를 가장 잘 구현할 수 있는 현존 최적의 게임기기였기 때문이다. 아이패드 등과 같은 모바일 기기의 경우 하드웨어의 한계가 있어 우리의 게임 그대로 표현하기엔 조금 부족했었다. 하지만 모바일에 대한 개발 역시 큰 가능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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