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8일 2019 우리은행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섬머 스플릿 2라운드 로스터를 공식 발표했다. 변화를 가져온 팀은 진에어 그린윙스 뿐이다. '스티치' 이승주가 빠지고, '밤비' 이규빈이 바텀 캐리 포지션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다음은 한국e스포츠협회에서 발표한 섬머 스플릿 2라운드 로스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