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크로스쇼크


옐로우밤(대표 오은성)은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시뮬레이션 '갓오브알바'가 구글플레이를 통해 글로벌 출시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그 동안 국내에서 '강남클릭커'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진행해왔으며 이번에 게임명을 'G.O.A - 알바의 신(갓오브알바)'로 변경하면서 글로벌 130여개국으로 서비스를 하게 되었다.

'갓오브알바'는 '알바의 신이 강남에 떴다!!'는 컨셉으로 길거리 다양한 상점을 키워나가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다양한 상점들을 키우는데 있어서 완전 방치형 + 클릭커여서 적당한 때에 클릭해주면 되는 쉬운 게임이다. 또한, 화재나 도둑 등 다양한 사건사고들을 해결하면 더욱 상가가 번영하게 된다. 클릭이 힘들다면 간단하게 아이템을 구매하면 된다.

이번 글로벌 서비스를 기념해서 쿠폰 전문 어플들을 통해 쿠폰이벤트를 진행한다.

'갓오브알바'는 현재 구글플레이를 통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으며 애플 앱스토어 및 원스토어 준비하고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옐로우밤 공식 페이스북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