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블루솜


블루솜은 자사가 개발한 드라마틱 미소녀 RPG ‘야생소녀-잃어버린낙원’이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생소녀 - 잃어버린 낙원'은 육상, 해상, 공중의 다양한 동물을 주제로 모에화한 '아니마'라는 미소녀 캐릭터를 육성하는 수집형 전략 RPG 이다.

‘야생소녀-잃어버린낙원’은 4월 8일12시에 3대 안드로이드 마켓인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스토어에서 동시 오픈할 예정이다. 오픈 시에 42여종의 귀여운 미소녀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야생소녀-잃어버린낙원’은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바탕으로 미소녀 캐릭터인 ‘아니마’와 기계 세력인 ‘기아’간의 전투를 방대한 스토리로 풀어낸다.

‘아니마’들은 자신의 고유한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그를 통해 유저들은 다양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화려한 이펙트와 어울어진 전략성은 강렬하며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즐기기에 충분하다. 메인스토리외에도 캐릭터스토리, 마이룸, PvP, GvE, 던전, 실험실, 원정대, 길드 등 풍부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블루솜 손정은 총괄PD는 ‘”원스토어에서 진행한 CBT를 통해 우수 베타 게임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 상은 유저분들이 주는 채찍질로 알고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원스토어와 갤럭시스토어에서 진행하는 사전등록도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야생소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야생소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카페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