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그램퍼스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인 그램퍼스(대표 김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금일(26일)부터 게임 내 신규 모드인 파인 다이닝 - ‘쿠킹월드’ 컨텐츠의 그랜드 오픈을 알렸다.

이번에 ‘마이리틀셰프’에 오픈된 새로운 모드인 ‘쿠킹월드’컨텐츠는 기존 32개이상의 레스토랑이 다양하게 들어있는 기본 레스토랑 모드 이외에 전 세계를 돌면서 주인공 노마가 펼치는 신규 파인 다이닝 모드이다. 그릴레스토랑과 한식파인다이닝 모드가 추가된 이번 ‘쿠킹월드’ 업데이트는 새로운 재화인 루니와 미네랄을 사용하면서 새로운 에피소드를 펼치게 되는 컨텐츠이다.

또한, 기품이 느껴지는 새로운 코스튬의 추가로 인하여 다양한 요리 컨텐츠 이외의 꾸미는 데코요소를 더 자극하고 있다. 한차원 높은 요리여행을 통해서 기존 마이리틀셰프가 갖고 있던 32개의 레스토랑에서 주는 작은 레시피에서 벗어나 정통적이고도 전문적인 레시피를 취득할 수 있는 즐거움을 만나볼 수 있다.

그램퍼스의 김지인 대표는 “전 세계 음식들을 하나의 게임에 담아가는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을 선보이면서 더 정교하교 체계화된 정통 레스토랑 컨셉의 모드를 준비하게 되었다.”면서, “지난 2년간 국내외로 다양한 사랑을 받은 마이리틀셰프 팬들에게 드리는 또 하나의 맛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즐기면서 더 배고파지고 더욱더 놀랄만한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타임매니지먼트 요리시뮬레이션게임이 되겠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국내 18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선보이며 국내 캐주얼 요리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캐주얼 게임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2020년 봄 시즌을 맞이하여 새로운 프로모션 영상을 유튜브와 공식 커뮤니티에 공개하면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올 봄 특히 생활 먹거리 기업인 ‘풀무원’의 생과일 쥬스 브랜드 ‘아임리얼’, ‘풀무원샵’ 등과 협력하는 온오프라인 봄 프로모션이 전개되고 있다.

세계 각지의 요리 전문점에서 만나는 실력있는 노마의 요리여행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