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플의 대표 카드 RPG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가 네이버 앱스토어에 공식 출시했다.

팜플이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를 네이버 앱스토어에 공식 출시함으로써, 유저들은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티스토어를 포함해 총 네 개 마켓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팜플은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의 네이버 앱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약 2주 간 네이버 앱스토어 유저들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이벤트 기간 동안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게임을 설치하는 모든 유저를 대상으로 빛 포션 5개를, 선착순 20만 명을 대상으로 네이버 앱스토어 할인 쿠폰 2,000원 권을 지급한다.
또한, 일정 레벨을 달성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네이버 마일리지 1000원 권을 증정한다.

'데빌메이커: 도쿄' 일러스트가 그려진 폰 케이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10,000골드 이상 결제한 유저 중 추첨을 통해 ‘데빌메이커: 도쿄’의 일러스트가 담긴 폰 케이스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이벤트 종료 시점에 네이버 앱스토어 평점이 4.5점을 넘길 경우 유저 전원에게 프리미엄 소환티켓을 지급한다. 평가 인원이 1,000명을 넘기는 경우에도 유저 전원에게 빛 포션을 지급하며, 평가자 중 추첨을 통해 1,000골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데빌메이커: 도쿄 for Kakao'는 네이버 앱스토어를 비롯해 국내 애플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 티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업데이트 및 이벤트 등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팜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