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트라이톤


트라이톤(대표 전홍준, 구의재)은 글로벌 대작 RPG ‘영웅의 진격’(글로벌 서비스명 : Heroes’ Will)이 13일부터 신규통합서버(서버명: 12영웅) 업데이트 및<한마음 FAMILY FESTA>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통합 서버 업데이트와 함께 진행되는 <한마음 FAMILY FESTA>기간에는 배틀 아레나 컨텐츠의 랭킹 보상이 대폭 강화되는 <배틀 아레나의 지배자>,랭커 유저가 속한 길드원 전원에게 크리스탈을 지급하는 <랭커 1위가 쏜다!>등 배틀 아레나에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또한, 신규 유저들은 함께 진행되는 <길드 레이드-최고의 토벌대를 찾아라!>이벤트를 통해 길드 내 고레벨 유저들의 조언과 도움을 받으며 성장해나갈 수 있을 예정이다.

한편 <한마음 FAMILY FESTA>기간에는 약 30만명에 달하는 영웅의 진격 이용자를 대상으로 복귀 유저 캠페인이 함께 진행된다. 복귀 유저에게는 26만원 상당의 복귀 유저 보상이 제공되며, 복귀 유저들에게만 제공되는 특별 패키지인 <복귀유저 정착지원 패키지>를 만나볼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신규 이용자에게는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더욱 풍성해진 14만원 상당의 NEW 스타트팩과 5만원 상당의 신규유저 정착 보상이 함께 제공된다.

‘영웅의 진격’은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방대한 콘텐츠를 담은 게임으로,넥슨,앤씨소프트,스마일게이트 출신의 스타급 개발자들로 구성된 트라이톤 제작진이 글로벌 서비스를 공략을 위하여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모바일 RPG이다.

‘영웅의 진격’은최근 <구글 플레이 추천 게임> 선정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글로벌 서비스에서도 현재 미국을 비롯하여 영국, 독일 등 유럽 주요 국가 및 중국, 싱가폴 등 전 세계 35개국에서구글 플레이 평점 4.7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올해 상반기에는 프랑스어,스페인어,중국어,러시아어를 포함한 5개 언어권 런칭을 추가로 예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