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카이라인게임즈


스카이라인게임즈(대표 김학룡)는 자사가 11월 중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전략 SLG '에픽: 운명의여신'의 사전예약 신청자가 3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에픽: 운명의여신' 북유럽 신화를 기반으로 세계관이 펼쳐지는 모바일 전략 SLG게임이다. 3명의 운명의 여신이 라그나로크가 곧 오게 될 것이라 예언하였고, 신들의 비극을 피하기 위해서 인류에게 희망을 건다는 스토리를 품고 있다.

10월 24일(화)부터 진행되고 있는 사전 예약 이벤트의 참여자 전원에게는 '바스테트' 영웅을 지급하고 사전예약 참여자가 2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5성의 영웅을 포함한 5명의 영웅과 인게임에서 사용 가능 한 1,000골드의 지급이 확정되었으며 지금 참여해도 모든 이벤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공식 카페에 가입만 해도 추첨을 통해 '구글플레이카드' 10만원을 지급하고, 페이스북을 통해 댓글을 남긴 참여자 중 각 1명씩을 추첨하여 '갤럭시노트8'과 게임 내 1개만 존재하는 화염의 용 '니드호그' 영웅을 지급할 계획이다.

스카이라인게임즈 이영훈 팀장은 “에픽: 운명의여신의 사전예약에 참여해주신 30만 명의 유저의 기대와 관심에 감사 드린다.”며, “출시 전 막바지 서비스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픽: 운명의여신'은 한국, 일본 등 2개 국가가 동시 출시를 목표로 서비스 마무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