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엠투스토리


엠투스토리(대표 오은성)는모바일땅따먹기 게임 ‘아이리스: 신비한 마법사전(이하 마법사전)’가구글플레이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법사전’는대만 ‘2010 네트워크 게임 시상식’에서 최고 게임 4개 부문에 수상한 MMORPG 온라인게임 ‘아이리스온라인’의IP를 활용하여 만든 선그리기 게임으로, 해당 게임의 미공개원화로 제작된 모바일게임이다.

선을그어 유령을 가둔후 몬스터의 숨겨진 그림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90년대 오락실에서 인기를 끌었던땅따먹기 게임을 새롭게 재해석한 게임이다.

마법사전에서 탈출한 500여종의 몬스터를봉인한다는 컨셉으로 진행되며,-한줄한줄에 재미와 짜릿함을 담았고, 쉬운 스와이프 방식의 콘트롤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으며, 이미지가 아닌 살아 숨쉬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연출이 특징인 게임이다.

마법사전은 캔디크러시소다 시리즈를 개발한 킹의 디폴드엔진을 사용했다.디폴드는 킹이 개발한 새로운 2D 게임 엔진으로 고효율(high performing)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는 게임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모비, 루팅, 찌, 겜박스, 게임펫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유저들에게는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아이템 패키지를 정식 출시와 함께 제공한다.

‘마법사전’은 구글플레이를 통해 11월 말 출시할 예정이며 iOS도 연내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