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신스타임즈


신스타임즈(SINCETIMES, 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가 제11회 서버최강전 예선전을 실시한다고 금일(14일) 밝혔다.

벌써 제11회를 맞이하는 ‘서버최강전’은 ‘해전1942’의 최고 인기 콘텐츠 중 하나로 모든 서버 이용자들이 참여하고, 대전을 통해 최고 실력자를 가린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레벨 70 이상의 이용자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임에도 불구하고 서버최강전을 즐기기 위해 참여하는 이용자가 매회 1만 명이 넘는다는 점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서버최강전 신청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서면서 치열한 전투를 예고하고 있는 제11회 ‘서버최강전’은 금일 예선을 시작으로 16일에 구역전, 17일에 결승전을 거쳐 최종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다음날인 18일에는 모두가 우승자를 축하해주는 시간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서버최강전을 처음으로 선보일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제11회 서버최강전 예선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매회 1만 명이 넘는 이용자분들께서 참여하고 즐기고 계시는 서버최강전인 만큼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시켜 나가면서 더욱 큰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제11회 서버최강전의 우승자는 누가 될지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매회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는 ‘해전1942’는 2차 세계대전 속 실존하는 전함을 구현해내 현실감 넘치는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긴박감 넘치는 연출과 강렬한 타격감으로 오랜 기간 해전 전략게임의 대표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신스타임즈는 애니메이션 컨셉의 풀 3D MMORPG로 게임이용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시그널’을 2018년 초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