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넥슨]


넥슨(대표 이정헌)은 모바일 SRPG M.O.E.(Master Of Eternity,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에 ‘클라우드 캐슬’ 제조사의 슈트를 추가했다고 25일 밝혔다.

강습, 지원, 포격, 저격 4개 클래스로 구성된 신규 슈트 13종은 베일에 가려졌던 슈트 제조사 ‘클라우드 캐슬’이 최초로 선보이는 슈트다.

‘클라우드 캐슬’에서 개발한 슈트는 고대 슈트의 외형을 지닌 것이 특징이며 범위 공격과 연속 공격이 가능해 다수의 적을 공략하는데 효과적이다. ‘이동제작소’에서 제작하거나 2월 6일까지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신전 하드모드 내 5, 6번째 신전을 업데이트하고 US등급 파츠와 부품의 최고 레벨을 기존 161에서 171으로 상향했다. 171레벨의 파츠 및 부품은 새롭게 추가된 신전에서 획득할 수 있다.

넥슨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특정 시간 동안 ‘슈트 강화’의 대성공 가능성이 1.5배 증가하는 ‘슈퍼 강화 위크’ 이벤트를 실시한다.

‘M.O.E.’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