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더원게임즈


더원게임즈(대표이사 김문규)는 모바일게임 ‘리조트스토리:방치형 타이쿤’을 구글플레이에 정식 출시했다고 전했다.

‘리조트스토리’는 다양한 건물과 조경을 건설하고, 데코레이션 수집과 직원 모집, 연구를 통해 수익을 늘려 세계 유명 휴양지들을 하나씩 점령해 나가는 방치형 타이쿤 게임이다.

정체 모를 상대의 음모에 의해 몰락했던 주인공이 범인을 추적하면서 재기에 성공하고, 리조트 재벌이 되어가는 성장 스토리를 퀘스트에 적용하여 단순 반복이 단점인 방치형 게임에 흥미를 가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게임내 미니 게임 형식의 컨텐츠인 컨테스트와 럭키휠은 한 번에 많은 수익을 획득할 수 있으며, 특히 유료 재화인 루비를 획득할 수 있다.

‘리조트스토리’는 설치만 하면 네트워크 접속이 필요 없이 언제든 플레이가 가능하며, 다른 유저들과 경쟁 없이 나만의 리조트를 완성해 나가는 힐링 게임이다.

특히 이번 구글플레이에 정식 출시된 ‘리조트스로리’는 VIP버전으로 유료로 제공되는데, 다양한 보상을 광고 없이 편하게 지급받을 수 있으며, 8시간마다 100루비씩(최대 10회) 총 1,000루비를 지급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