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엔터메이트 ]


엔터메이트(대표 박세철)가 서비스 하고 플레이웍스(대표 김광열)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다크에덴M’이 신규 캐릭터 및 만렙 확장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 된 신규 캐릭터는 ‘타이탄’과 ‘데모니카’ 2종이다. ‘타이탄’은 신의 권능으로 적에게 피해를, 아군에게 버프를 동시에 시전하며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나가는 캐릭터다. ‘데모니카’는 디버프와 급승형 스킬들로 적을 유린하며, 적의 진영을 붕괴시키면서 빠르게 적을 처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와 함께 캐릭터 최고 레벨이 70으로 확장되고, 이에 맞게 상위 레벨 장비와 메인 퀘스트 등이 추가 된다. 그 밖에도 신규 지역 ‘페로나국도’와 신규 던전인 ‘바토리 던전’도 추가되어 다시 한 번 필드쟁의 짜릿함을 느껴볼 수 있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49레벨 이하 영웅들에게 사냥 경험치 50%를 지원하는 ‘레벨업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여 신규 캐릭터 육성과 신규 유저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 한다. 그 외에도 복귀 유저 출석 이벤트와 함께 업데이트 기념 출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다크에덴M’은 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설치할 수 있으며, 업데이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크에덴M’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