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조이메카


홍콩 소재 글로벌 게임 퍼블리싱 기업 조이메카(Joymeka)가 모바일 무협 MMORPG '신무림전설'의 국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금일(10일)부터 출시 전까지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신무림전설'은 액션성이 높은 모바일 판타지 무협 MMORPG로, 높은 해상도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화면을 뒤덮는, 무협게임다운 화려한 스킬 이펙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기마전 콘셉트로 그려지는 화려한 스킬 이펙트와 애니메이션은 ‘신무림전설’만의 백미다.

또한 다양한 의상과 무기, 탈것으로 성장에 따른 변화를 체감할 수 있어 몰입도를 높인다. 게임에는 무려 4번의 전직을 거치며 자신만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다양한 외형 아이템이 존재한다. 몬스터와 보스를 퇴치할 때마다 무궁무진한 경우의 수로 다양한 아이템이 드롭되는 '심화' 파밍 시스템은 '신무림전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다.

‘신무림전설'은 자신만의 스킬 세팅인 '커스텀 스킬'이 존재한다. 또 만렙 이후 초월 스킬 포인트가 부여된다. 캐릭터의 특성이 드러나는 커스텀 스킬과 초월 스킬을 통해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도록 한 것이다. 개성적인 캐릭터 능력은 PK와 대규모 PVP등에서 다양한 변수로 작용, 게임의 만족도를 높인다.

조이메카는 모바일 무협 MMORPG '신무림전설'의 정식 출시에 앞서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등록자에게는 금화 100개 등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지급한다. 아울러 공식카페 인원 달성시에도 특별한 선물도 지급한다. 게임과 사전등록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 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