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드림아이디어소프트


㈜드림아이디어소프트(대표 이제환)는 자사가 8월2일 출시한 모바일 MMORPG ‘아스트라의 전설’이 6일 기준 구글플레이스토어 급상승 1위를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의 전설’은 가상의 판타지 세계인 ‘아스트라’에서 마왕 바르바할을 저지하기 위해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로, 모바일 게임이지만 실시간 거래,파티레이드, 보스레이드, 길드전 및 아레나 등 PC 게임처럼 실시간 커뮤니티 형성이 강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저들은 구글스토어 및 공식카페를 통해 “추억의 횡스크롤 RPG게임이 생각난다”, ”시작하는 단계이나 버그 개선과 게임 최적화가 필요해보인다.”, ”다양한 시스템과 육성 때문에 몰임갑이 좋은 것 같다.”, ”그래픽이 내 스타일이고 동료 캐릭터 수집하고 키우는 재미가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드림아이디어소프트 대표 이제환은 보다 쾌적하고 즐거운 게임 플레이를 지원하기 위해 게임 안정화를 최우선으로 진행하면서 신규 이벤트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스트라의 전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및 이벤트와 관련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