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밸로프


(주)밸로프(대표 신재명), 엔에스스튜디오(대표 윤상규)는 블랙스쿼드를 밸로프 VFUN 채널링 서비스를 오픈하고 이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밸로프는 PC 온라인 FPS '블랙스쿼드'의 VFUN 채널링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업데이트를 준비하였으며, 신규 플레이어에게는 7일간 매일 다수의 주요 무기를 획득할 수 있는 특별 출석보상이 제공되어 보다 쾌적한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전했다.

이와 함께 이번 채널링 서비스 출시와 함께 대폭 강화된 랭크업 보상을 선보인다. 기존 블랙스쿼드를 플레이하던 유저들간의 격차를 보다 빠르게 줄여 초반 게임 플레이 경험을 개선할 수 있을 예정이다.

사전예약이나 친구초대를 기간 내에 하지 못했더라도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지속적으로 플레이를 도와주는 아이템을 입수할 수 있다.

강화된 PC방 혜택과 신규모드인 보급습격 모드, 밸런스 변경 역시 4월 8일 오후 5시 채널링 서비스 오픈과 함께 공개되며, 이 외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블랙스쿼드 밸로프 VFUN 채널링 오픈 이벤트 및 업데이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블랙스쿼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