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이 왔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인벤은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작년 첫선을 보였던 인벤게임컨퍼런스(IGC)는 올해로 2회를 맞이해 작년의 세 배 규모로 치러졌고, 오랜 기간 준비해온 인벤 글로벌(IGE)도 올해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인벤은 앞으로 한층 더 나아가기 위해 올해에도 수 많은 길목을 거쳐왔습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수많은 게임 개발자들이 그림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는 축전, 글을 통해 축하의 뜻을 전하는 축사까지 다양한 형태로 인벤의 창간 12주년을 축하해주었습니다.

국내에서는 넥슨의 박지원 대표와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대표, 라이엇게임즈의 이승현 대표, NHN엔터테인먼트의 정우진 대표, 넷마블게임즈 권영식 대표 등 여러 게임사가 축사를 보내 주었는데요.

인벤과 함께 한 해를 쉬지 않고 달려온 게임업계 대표 인사들, 그리고 게임을 사랑하는 분들의 축사를 지금부터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 넥슨코리아 박지원 대표


▲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 넷마블게임즈 권영식


▲ 케이큐브벤처스 유승운 대표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장인아 대표


▲ NHN엔터테인먼트 정우진 대표


▲ 와이디온라인 신상철 대표


▲ 게임빌·컴투스 송병준 대표


▲ 웹젠 김태영 대표


▲ 네시삼십삼분 박영호 대표


▲ 로드컴플릿 배정현 대표


▲ 썸에이지 백승훈 대표


▲ 아크베어즈 정신철 대표


▲ 라이엇게임즈 이승현 한국대표


▲ 로이게임즈 이원술 대표


▲ SIEK 안도 테츠야 대표


▲ 액션스퀘어 김재영 대표


▲ 엘엔케이로직코리아 남택원 대표


▲ 엠게임 권이형 대표


▲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장현국 대표


▲ 조이시티 조성원 대표


▲ 한빛소프트 김유라 대표


▲ 이브이알스튜디오 김재환 대표


▲ 선데이토즈 이정웅 대표


▲ KOG 이종원 대표


▲ 워게이밍코리아 김주완 대표


▲ '파이널판타지14 온라인' 요시다 나오키 PD


▲ 한국e스포츠협회 전병헌 협회장


▲ 트위치코리아 알버트 킴 지사장


▲ K-iDEA 강신철 협회장


▲ 엔비디아 코리아 이용덕 지사장


▲ 게임인재단 조계현 이사장


▲ 한국보드게임산업협회 박승배 협회장


▲ 커세어코리아 박재천 지사장


▲ 팩토리얼게임즈 이동규 대표


▲ 블루홀 김강석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