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전설 장비에 전설 제작 재료까지! '천둥 날개'로 레이크바 대 호황
이동현 기자 (Harv@inven.co.kr)
로스트아크의 루테란 서부 레이크바 지역이 몰려든 인구로 대 호황을 누리고 있다. 30레벨을 달성한 유저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음에도 20레벨대 중반 지역인 레이크바에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는 '천둥 날개' 때문이다. 천둥 날개는 강력한 필드보스로 처치했을 때 전설 등급의 장비를 드랍할 뿐 아니라 전설 아이템 제작 재료인 '천둥 심장'을 드랍한다.
천둥 날개가 등장하는 지역은 레이크바 서쪽 광휘의 능선에서 약간 오른쪽에 위치한 삼거리다. 삼거리 지역 남쪽으로 가보면 다수의 유저들이 몰려있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천둥 날개는 일반적인 필드보스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위력을 보유하고 있다. 낙뢰가 떨어지는 공격에는 4~5천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생명력도 엄청나게 높아 쉽게 처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전설 아이템을 드랍하는 상위 등급의 필드보스답게 등장 주기도 길다. 일반적인 필드 보스가 수십분에 한 번씩 등장하는 것에 비하면 천둥 날개는 하루에 한 두번 정도만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재는 '해당 채널이 오픈 된 후 4시간째에 등장한다'는 설이 지지를 받고 있는데, 정확히 확인 된 정보는 아니며, 채널이 금새 포화상태가 되기 때문에 만나기가 매우 어렵다.
만약 이미 최고 레벨을 달성했고 전설 아이템을 얻거나 제작하려고 한다면 레이크바 삼거리에서 천둥날개 등장을 기다려보자.
천둥 날개가 등장하는 지역은 레이크바 서쪽 광휘의 능선에서 약간 오른쪽에 위치한 삼거리다. 삼거리 지역 남쪽으로 가보면 다수의 유저들이 몰려있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천둥 날개는 일반적인 필드보스와는 차원을 달리하는 위력을 보유하고 있다. 낙뢰가 떨어지는 공격에는 4~5천에 달하는 피해가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생명력도 엄청나게 높아 쉽게 처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전설 아이템을 드랍하는 상위 등급의 필드보스답게 등장 주기도 길다. 일반적인 필드 보스가 수십분에 한 번씩 등장하는 것에 비하면 천둥 날개는 하루에 한 두번 정도만 등장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재는 '해당 채널이 오픈 된 후 4시간째에 등장한다'는 설이 지지를 받고 있는데, 정확히 확인 된 정보는 아니며, 채널이 금새 포화상태가 되기 때문에 만나기가 매우 어렵다.
만약 이미 최고 레벨을 달성했고 전설 아이템을 얻거나 제작하려고 한다면 레이크바 삼거리에서 천둥날개 등장을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