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신스타임즈


신스타임즈(SINCETIMES, 舊코원시스템, 대표 왕빈)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해전1942:구구단과 함께(이하, 해전1942)'의 제 5회 서버 최강전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금일(21일) 밝혔다.

이번으로 5회째를 맞은 서버 최강전은 '해전1942'가 자랑하는 대규모 토너먼트 대회이다. 참여 자격만 있다면 전 서버 이용자 모두 참여할 수 있고 주기적으로 개최되어 우승자를 비롯해 행사에 참여한 이용자 모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금일부터 시작하는 서버 최강전 결승전은 21일 저녁 9시부터 진행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하지 못해도 서버 최강전에 참여한 이용자 모두는 참가 보상으로 고급 훈장 상자 5개, 중급 함장 경험북 20개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해전1942'는 서버최강전 진행과 함께 신규 콘텐츠 추가 업데이트 사전 예약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는 같은 서버 이용자끼리만 즐길 수 있었던 군항쟁탈전을 전 서버 규모로 확장한 서버군항쟁탈전이 추가될 예정이어서 기대가 크다. 이 외에도 군용기, 일반던전, 경기장 등도 내용이 변경되어 게임 이용자의 재미를 증가시킬 예정이다.

매회 서버 최강전 진행 시 화제를 불러모으는 '해전1942'는 자신만의 전함 군단을 육성해 PVE, PVP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해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실제 역사 배경의 고증을 통해 재현된 전함과 지형을 통해 사실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를 제공하고 있다.

신스타임즈 남동훈 게임사업대표는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 시마다 뜨거운 반응을 몰고 오는 서버 최강전을 어느덧 5회째 맞았다.”며, “서버 최강전이 해전1942를 대표하는 콘텐츠가 될 수 있었던 데는 이용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게임에 대한 애정이 있었다. 앞으로도 게임의 재미를 위해 피드백을 적극 수렴하고 더욱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