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게임빌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자사 기대 신작 ‘MLB 퍼펙트 이닝 Live(MLB Perfect Inning Live)’의 출격에 앞서 공식 홍보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공식 홍보영상은 글로벌 기대작답게 해외에서 제작되었다. 사무실 안에서 ‘MLB 퍼펙트 이닝 Live’를 즐기던 직원이 게임에 몰입해 생긴 일을 코믹하게 그려냈으며, “언제 어디서든 플레이 할 수 있는 MLB 게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MLB 퍼펙트 이닝 Live’는 총 30개 메이저 리그 구단과 실제 선수들의 고유 모습과 동작이 디테일하게 반영, 특히 ‘MLBAM(Major League Baseball Advanced Media)’, ‘MLBPA(Major League Baseball Players Association)’ 등 MLB 라이선스를 통해 게임의 리얼리티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2017 라이브 시즌모드’ 외에도 유저들끼리 선수를 자유롭게 트레이드하는 ‘이적 시장’, 전 세계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대결하는 ‘라이브 배틀’, 1:1로 턴을 주고 받으며 대전하는 ‘턴 배틀’ 등 새로운 콘텐츠를 대거 탑재한다.

누적 1,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2014년부터 줄곧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해 온 ‘MLB 퍼펙트 이닝 시리즈’ 브랜드 신작으로 출시 전부터 주목 받고 있다. 이 게임은 오는 12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