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한빛소프트]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의 대표 게임이자 글로벌 리듬댄스 온라인 게임 원조인 ‘오디션’이 9월 14일 다양한 혜택들과 함께 한게임 채널링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이 날부터 오디션 한게임 채널링이 시작됨에 따라 국내 유저들은 한빛소프트의 게임포털 한빛온뿐 아니라한게임을 통해서도 오디션을 플레이 할 수 있게 됐다. 한게임 회원들은 추가 회원가입 없이 한게임 아이디로 바로 오디션에 접속 할 수 있으며, 한빛온 오디션과 동일한 콘텐츠들을 즐길 수 있다.

오디션은 이번 한게임 채널링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들을 유저들에게 제공한다. 한게임 오디션에처음 접속하면 경험치가 2배로 증가하는 한정판 한게임 마크가 지급되며 30일간 유지된다. 또 누구나 한게임 오디션에 최초 접속하고 캐릭터만 생성해도 최대 3만 이벤트 캐시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한빛온 오디션과 한게임 오디션간 콜라보레이션 혜택도 풍성하다. 한빛온 회원과 한게임 회원이 게임 내 절친을 맺으면 절친 캐시가 2배로 지급되며, 양측 회원이 서로에게 아이템을 선물하면 15% 할인이 적용된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는 “오디션을 오랜 시간 사랑해주시는 유저분들에게 보답하는 차원에서 접속 플랫폼 선택의 폭을 넓혀드리고 편의를 드리기 위해 한게임 채널링을 오픈했다”며 “한게임 오디션을 시작하시는 유저분들의 원활한 초반 진행을 위해 아이템과 캐시 보상을 준비했고, 한빛온 유저들과도 잘 어울리시도록 절친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