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머글]


머글(대표 오두일)은 11일, ‘타이밍 액션’이라는 참신한 플레이를 선보이는 ‘가디언아레나’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출시했다.

차별화된 타이밍 액션 RPG ‘가디언아레나’는 절묘한 타이밍 조작을 통한 긴장감 있는 전투와 화려한 이펙트, 강렬한타격감을 선사한다. 스토리 중심의 모험모드, 실력 중심의대전모드, 그리고, 극강의 보스를 물리치는 도전모드, 매일 새롭게 열리는 일일 던전 등 다양한 게임모드로 지루할 틈 없이 게임 진행이 가능하며, 총 225개의 방대한 스테이지로 오랜 시간 게임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순 레벨에만 의존한 랭킹이 아닌, 실력 중심의 PVP 시스템을 구축,진정한 승자를 가릴 수 있도록 하였다.

‘가디언아레나’는 오랜 전쟁으로 세상은 굶주린 사람들과 전장의 시체들로 가득한 대륙 아르페시아라는왕국을 배경으로 한다. 홀연히 나타난 한 마왕이 세상을 어둠으로 침식 시키고, 갑자기 나타난 13명의 대장장이와 마왕의 싸움이 며칠간 지속되었으며, 결국 젊은 대장장이는 마왕을 쓰러트렸지만 마왕은 완전히 소멸되지 않은 세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머글 오두일 대표는 “똑 같은 방식의 RPG게임에 식상한 게이머들에게 참신한 액션RPG의 재미를 주고 싶었다. 다양한 무기와 스킬, 코스튬 등 많은 업데이트를 준비 중에 있으니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가디언아레나’는 11일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영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 지원과 업데이트로 글로벌 출시를 준비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