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넷마블


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스토리 수집형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페이트/그랜드 오더(Fate/Grand Order)'에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여름맞이 캠페인을 오늘부터 1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넷마블은 '페이트/그랜드 오더'에 접속하는 이에게 매일 게임재화(성정석)를 지급하는 '로그인 보너스'를 진행한다. '로그인 보너스'는 접속 6일차까지 받을 수 있고, 접속일에 따라 성정석이 증가하는 형태다. 마지막 6일차까지 로그인을 하면 성정석 총 21개를 획득할 수 있고, 캐릭터 등을 1회 소환할 수 있는 호부도 제공한다.

많은 이용자들이 기다려온 '스카사하' 픽업 이벤트가 열린다. 스카사하는 창술과 룬 마술의 뛰어난 역량을 가진 '페이트/그랜드 오더'의 간판 서번트 중 하나다.

또한, 기간 한정 개념예장(일종의 장비) '퍼스널 레슨'을 추가했으며, 마나프리즘 상점에서 '600만 QP', '친구 포인트 6만PT', '황금색 과일 6개' 등을 '마나프리즘 6개'로 교환할 수 있다.

프리 퀘스트 플레이에 필요한 포인트(AP)는 50% 절감되어 소모되며, 서번트나 개념예장을 강화할 때 성공 확률은 상승하여 이용자들이 게임을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게임에 연일 접속하면 받는 혜택도 강화했다.

'페이트/그랜드 오더'는 TYPE-MOON의 인기작 ‘페이트’ 시리즈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RPG다. 이 게임은 방대하고 뛰어난 스토리텔링이 강점으로 메인 스토리와 함께 각 서번트의 개별 스토리를 감상할 수 있다. 이용자는 다수의 개성 넘치는 서번트들을 소환하고, 클래스, 스킬, 커맨드 카드 등을 활용한 전략적인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